[1] 컨저링2 다보고 인시디어스 시리즈 달려봅니다!

컨저링2에 나왔던 만악의 근원 모습

엄청 무서울줄 알았는데 별로 안무서웠음...

이번에 개봉하는 더 넌 재미있을듯.

사실 4트만에 봄... 어제밤에 보다가 잠들고

아까 점심에 보다가 잠들고 짜장면 먹으면서 보다가 지루해서 꺼버림..

그리고 방금 침대에 누워서 클리어 헤헿

이제 인시디어스 달려봅니다. 1편 딱 보고 자빠자면될듯

컨저링이 무서움 인시디어스가 무서움?

[BOBBY[김지원]IKON]

인시디어스가 작품성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1.2편 까지만요. 3.4는 애매합니다.

[시즈데스]

인시디어스 1,2는 진짜 강추합니다. 무서운거는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나 비슷했던거같아요.

대신 인시디어스는 이야기가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SupremeType]

인시디어스가 재미있었네요
컨저링은 뭔가 재밌긴한데 무섭진않고..

[나무소리]

두 시리즈 다 재미있게 봤는데 등장인물이 겹쳐서 그런지 인시디어스랑 컨저링이랑 뭔가 좀 헷갈림 ㅋㅋ

[엣찌고의 용]

컨저링은 무섭다기 보단 뭔가 낭만적이면서 여운이 있더군요.
옛날 고스트헌터의 인생담?

[길가는청년]

저도 인시디어스가 재밌더라구요. 1,2는 겁나 재밌었고 3는 볼만했고 4는 좀 지루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