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킹교익 센세가 말하는 한국치킨 이야기.2018.10.02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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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덱 치킨 휭글리끽 휭글리끽 쿠쿠섬치킨 쿠쿠섬 치킨

 

 

 

 

 

 

난 치킨 별루 안좋함 ㅋ_ㅋ

댓글 : 97 개
자꾸 관심주니 더저러는거
이 내용만 보면 관점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틀린 말은 아닌 듯 한데요.
위 말이 틀렸다고 할 정도 인가요?;;
저는 어느정도 동감함 ㅇㅇ
동감
동의합니다.

10년도 넘은 허영만 작가님의 걸작 식객에도 나오는 내용이죠. 다만 이제 티비에서 인기끄는 사람이 하니까

싫다는 사람도 많아진 듯. 사실 양식으로 키우는 경우 자주 비판되는 내용입니다.

가격대비효율을 중시하면 당연히 다른 가치들 특히 맛은 신경쓰지 않게될텐데 저 말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

너무 당연한 내용이죠.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닭에 대해서는 공감하는데 사족이...
어그로에 강세를 둬서 그렇지 내용은 공감 가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씨암탉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동의합니다.
치킨집 했었는데
어느정도는 맞는말 닭맛보단 후라이드 튀김가루나 양념소스 맛이 강함
그래서 양념 소스만 따로 덜어서 밥비벼 먹고 했음
국내 유통닭은 확실히 문제가 있음.
ㅇㅇ 막걸리는 동의 못하는데 저 닭에 대한 의견은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요.
까일소린 까이는거고 맞말은 맞말이져
치킨광풍불때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서 동감이되네여
노계 맛없는데;
저말은 노계가 맛있다는 말이 아니고

지금 치킨에 쓰이는 닭이 영계도 아닌 진짜.. 애계 수준이라는거
요즘 치킨들 육질 너무 안좋음
특히 저가형 치킨들
남들이 까니까 아무 거나 다 까고 보겠다는건 아닌지
그니깐 편을 들어도 개소리는 알아보고 들든가 개소리도 옹호부터 하는놈도 있는데요 그죠?
싸움 거는 것 처럼 보일까봐 일부러 물음표 자제해서 썼는데
님이 써놓은 댓글 보니까 내가 쓸데없는 짓 했단 생각이 드네요 ㅎ

뭘 이렇게 열내며 비꼬면서 달려드는지도 모르겠고~
본인이 답글단건 생각 안하는건가 내로남불 인가 ㄸ묻은 개인가
반말도 본인이 하고 있고, 개소리네 하는 것도 본인이고, 열내고 있는 것도 본인인데
내가 뭘 어쨌다는거지?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12:26
남들이 까니까 아무 거나 다 까고 보겠다는건 아닌지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01:47
잘못되었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그걸 이야기할 수 있는거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이게 한사람이 쓴글인가? 상황에따라 내로남불 되는거네
본인 말고 까는글은 다 이유없이 까고 보겠다는 글이고?
뭘 이렇게 열내며 비꼬면서 달려드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내로남불이냐고 하길래
내가 뭘 열내거나 비꼬거나 달려든건지 했는데
딴소리를 하네?

대채 네가 발췌한 내 댓글 어디가 열내거나 비꼬거나 달려든거지?

그리고 내가 만약 내로남불을 한거면
그게 네가 다짜고짜 반말로 일관하며 개소리니 내로남불이니 같은 막말을 해도 괜찮은게 되는거고??

뭔 소린지 이해는 하니?
남들한테는 이유없이 아무거나 다 까고 본다고 말하는거랑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입장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걸 이야기 할수있는데 문제될게 뭐냐는
두글이 이해가 가냐고 묻는건가? ㅇ 나도 이해가 안감
그리고 뭘 달려든다는건지 어그로 끄니깐 응해준건데
이 글 제목부터가 비꼼이고, 반면에 동의하지 않는 댓글들 또한 상당수 있는게 안보이나?

깔 내용이 아닌 것 까지 들고와서 까는데 동참하고 있으니 남들이 깐다고 안 깔 것까지 다 까는거나는 반문을 던진거고, 이건 반말도, 시비도 아니거든?

설사 그런 내 말이 시비거는걸로 보였더라도 그래서 열 낼 사람은 주인장이지 왜 타쿠소울이라는 엉뚱한 양반이 열내면서 시비거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주인장 세컨이라도 되세요??

그리고 내 언급이 시비거는걸로 보였다면 그걸 문제제기를 해야지 내가 시비거는 것 처럼 보이니 그걸 보고 그냥 지나가지 못한 타쿠소율이란 엉뚱한 양반도 반말과 욕설과 시비를 상대에게 건다? 아거야말로 내로남불이지.

이건 댁이 보기에 시비거는 것 처럼 보였더라도 그래선 안된다는 이야길 하는거지 내가 시비건게 맞다고 인정한게 아니니까 이상한 망상 따위 하지 말고.

어그로는 자신이 끌어놓고 그 원인을 남 탓 하지 말지?
진정도 좀 하고. 여기 댁말고 열내는 사람 없어.
내가 어그로를 끌어서 그냥 지나가지 못해서 란 이유로 혼자서 상당한 어그로를 끌고 있는 한 사람.
내로남불에 대한 해명은 없고
남한테 달려든다니 뭐니 하는놈이 더 웃김
내가 내로남불이건 뭐건 그래서 지가 하는 행동이 정당화 되는게 아닌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닭 자체의 고기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맛없는건 팩트지... 거의 맛이 느껴지지 않으니깐 근데 후라이드는 리얼 존맛
아뇨 잘 키운 닭은 진짜 맛있어요. 수명 30년짜리 동물을 생후 30일만에 잡는데 밋있는게 이상하죠.
원재료가 중요하다는 것도 동의하고, 저 생각에도 꽤 동의하긴 합니다.

보니까 황교익씨는 이런 불편한 사실들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려고 일부러 얄미운놈 포지션 잡은듯? 어그로를 끌어야 사람들이 볼테니 ㅎㅎ

가끔 아는채 너무 하는 느낌으로 헛다리 집는 때도 있는거 같은데, 그냥저냥 불편한 진실 듣기에는 좋은 듯.
좋은재료 쓰면 맛있는건 당연한거고
기레기 출신 아니랄까봐 기레기처럼 관종타이틀 하나 붙여놓고 관종짓하네

저런식으로 하면 김치는 맛이없다 관종타이틀 하나걸고
배추는 소금은 액젖은

에이 관종ㅉㅉ
관종이 음식마다 저소리하고 나서 그음식 광고찍은거 보면
치킨도 광고 노리나본데
어렸을때 치킨 튀김 부분만 먹어서 많이 혼났던
이 의견에 대해선 저도 어느정도 동의함 ㅇㅇ
맞말임
교촌치킨 보면..진짜.
닭이나 천일염은 맞는 말임. 매번 말도 안되는 소리만 했음 진작 보이지도 않았겠죠.
아니나 다를까
[소금의 진실] 쓴맛이 적고 위생적인 꽃소금 - 명품식탁k
티몬등 기획전 올라가고 황교익이 추천하는 어쩌구
이 사람 기준에서는 다 맞는 말이겠지만
대중입장에서는 맞는말과 틀린말이 섞여있죠
치킨 맛있다고 먹는게 고기맛이 아닌 이미 양념과 간 고기 식감만으로 충분히 만족하는게 대중이라면
닭고기 맛자체가 없어진건 사실인데 입맛 취향은 개인적인거고 대중을 가지면 그 입장을 같이 넣어야
대중컨텐츠가 되는거 지금의 치킨형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네 먹는거 맛없는거야
이게 보통의 칼름니스트의 의미인지 이건 게임이나 만화도 마찬가지고 백종원도 자주얘기하는
혼자 맛있거나 재밌으면 남한테 팔지말고 자기만 먹으면됨 말장난할게 아니라
대중을 따라가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대중을 이해하고 대중을 이해시킬수있는 형태의 말을 해야 먹힌다는거죠
그런면에서 백종원은 정확히 대중을 이해하고있음 그래서 사실은 학술적으로 논란도 생길수있지만
대중의 언어를 사용한다는건 대중을 위한거라는거죠
지금의 치킨 요리 방법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치킨에 쓰이는 닭이 나쁜거라서 치킨이 맛없는 요리라는 의미임.

병아리에서 어느정도 키운 닭으로 바꾸면 오지고 지리는 맛나는 음식이 될것임.
네 그런데 그걸 말하는 방법이 잘못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오래 키운 닭은 쫄깃하다못해 질겨지는것도 숙성이나 조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수있는데
산업적 측면에서 간단하게 부드러운 식감을 내고 대량 생산하는 방식때문에
사육환경 변화를 가져왔고 그에 따른 항생제와 사료들이 변하면서 고기 계란 자체의 맛이 변하게되어
그에 맞는 조리방식이 발달한셈인거죠
이게 맞다 틀리다 이전에 현 상황을 인식하고 다양성을 위한 소비자의 기호의 다양성면에서 알아주기를 바라는 방식의 전달이 아닌 절대적 기준으로 지금은 잘못되어있다는 식의 얘기들이 문제가있다는거죠

잘못되었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그걸 이야기할 수 있는거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황씨 말이 100% 틀렸다고 까는게 아님
옳은말도 하고 가끔 재밌는 정보도 줌
다만 종종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검증되지 않은 사실가지고 맛이 없어요 라고
딱 잘라 말해버리고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그 부분이 반발을 사는거지
이것도 동감
이 것도 맞는 말인데...
지금 황교익 까는 반응 보면 저 사람 말은 뭐든지 틀린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있죠.
물론 이것도 황교익이 원인제공을 한 것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황교익 얘기면 뭐든지 까는 이 분위기도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하나같이 헛소리하고 나서 광고및 해당제품 판매쪽에 연관된거랑

장어를 먹기시작한것은 일본이 원조? 불고기는 일본에서?
삼겹살은 일본인들이 안먹고 남는 부위를 한국인이 먹기 시작했다?
한정식의 시작은 일제치하 기생집에서 시작?

기레기 출신 아니랄까봐 관종 타이틀 내세우는것부터 노답임
타쿠소울//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 즈음에 돈까스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일본에서 안심이나 등심을 많이 사용하였고 그 외 부위들이 한국에 싸게 유통되면서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다는 설이 유력하게 여겨지고 있는 것은 사실일탠데요.

그리고 그 이야기를 할 때 비하하듯이 이야기 한 것도 아니었고 '삼겹살은 일제감정기 시절의 아픔의 부산물이다'가 요점이었는데 이게 관종이라 할 것은 무엇이고 욕 먹을 것은 뭔지 궁금하네요.
요약하자면 반론의 여지를 딱 잘라버리고 그건 너희들이 몰라서 그렇다 하는게 문제라는거지요
1934년 11월 3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 ‘육류의 좋고 그른 것을 분간해 내는 법’에는 “도야지(돼지) 고기의 맛으로 말하면 소와 같이 부위가 많지 아니하나 뒤 넓적다리와 배 사이에 있는 세겹살(삼겹살)이 제일 맛이 있고 그다음으로는 목덜미 살이 맛이 있다”

황교익은 “1960~70년대 대규모 양돈산업은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일본 사람들이 고기를 먹기 시작하며 돼지를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삼격살을 먹게 된 계기로서 유력한 설을 설명하는 것과 삼겹살이 맛있는 부위라는 사실은 전혀 대치되는 것이 아닌데 뭐가 문제인건지?
이미 먹고 있었는데 또 무슨 먹게된 계기?
일제감정기의 시작이 1910년 8월 29일인데 1934년 기사로 이미 먹고 있었던게 증명이 되나?
그리고 (삼결살)이란 부연설명은 임의로 넣은거고 당시 기사에서 삼겹살이란 표현은 없어. 정작 삼겹살이란 말이 처음 등장한건 1959년이란건 아는지?

반응을 보니 아마도 1934년 기사에 이미 세겹살에 대한 언급이 있으므로 1960년대 일본의 양돈사업 때문에 한국에서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다는 황교익의 설명이 틀렸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그럼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야지 세겹살이 맛있다는 기사 일부 내용만 덜렁 발췌해놓고 뭐 알아서 이해하라는건가? 그런건 글 쓴 당사자만 아는거지. 저런걸 보고 타인보고 뭘 어떻게 이해하라는건지?

무엇보다 황교익이 한 설명은 대중적이게 된 시기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1960년 이전부터 삼겹살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더라도 반드시 모순된다고 할 수도 없는데??
수출가지고 일본이 먹다남은 부위로 표현하는것 부터가 관종이지 뭐가 관종인지 모르는건가?
그리고 일본이 양돈산업을 한국에 위탁한적 없고 대만에 투자했지 가까운 한국 말고 왜 대만일까?

다른건 모르겠고 라면서 글 다는것부터가 내로남불이네 위에글에는
다른사람한테는 이유없이 깐다면서
그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안해봤으면서 그딴 소릴 한다는건가
황교익이 '일본이 먹다남은' 이란 표현을 한 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대채 언제 그런 표현을 했는데?

내용을 압축하면서 하지도 않은 표현을 했다고 왜곡하고, 그 표현이 문제라며 또 까는게 아니고?? 왜곡이란게 그렇게 시작되는거야.
정말 "일본이 먹다 남은"이란 표현을 썼으면 사실과 별개로 비하인게 맞지만,

[황교익은 "대규모 양돈산업은 일본이 수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일본사람들이 돼지를 키우려 하는데 똥오줌이 문제였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돈 주고 키우게 한 다음에 안심, 등심만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교익은 "남는 게 삼겹살, 돼지머리, 족잘, 내장"이라고 덧붙였다.]

를 일본이 먹다 남은 거라고 말했다고 하는건 왜곡이지.
일본인들이 먹고 남는 부위가 삼겹살이란 표현이 관종표현이 아니라고 ?
난 관종표현같은데? 김어준편하고 같이 본거 맞냐?
바로 위에 치킨이 맛이없다도 전형적인 관종 타이틀인데?

다른사람한테는 이유없이 깐다면서 ?
그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안해봤으면서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12:26
남들이 까니까 아무 거나 다 까고 보겠다는건 아닌지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01:47
잘못되었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그걸 이야기할 수 있는거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한입으로 두말하지나 말자
아까부터 자꾸 상관없는걸 대치된다고 우기질 않나
그래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질 않나
그러다가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사라지면그만이니 인싱 참 편하게 사네.

칼퇴도 못해서 스트레스 해소하나보다 라고 생각해줘야 하나...
"일본인들이 먹고 남는 부위"란 표현을 했냐고 되물은게
어떻게 이해하면 관종이 아니라고 부정한걸로 이해가 되니?

그래 네가 말을 언어 그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건 잘~ 알았다.
카라아게는 존맛이라고 하겠지.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하지
말장난이죠... 저렇게 말할꺼면 치킨요리에 들어가는 닭이 맛없다고 해야지.
이사람 논란거리는 다 저런식으로 말장난이 들어가서 짜증남...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던데 닭튀김 옷안에 뭘 넣어도 맛이 있긴 하겠죠.
그냥 티비에 좀 안나왔으면
맛있다고 생각하니깐 맛있다고??
이건 아무리 봐도 개소린데
튀기고 양념한게 어떻게 맛이없음??
그럼 찜닭은 왜 맛있고
삼계탕은 왜 맛있는데?
그리고 불편하게 해서 돈 버는 방법도 있슴
황교익이 치킨은 맛이없다는데 해외에서 극찬함
틀린말은 아님
닭을 너무 빨리 잡아서 맛이 떨어진다는 말인데 그걸 치킨이 맛없다고 하면 안되지
황교익 : 닭은 집단사육을 해서 맛이 없다. 다 튀김옷과 양념맛이다.

프렌차이즈, 사먹는 사람들 : 알어 그거 때문에 먹는건데? 누가 닭 자체의 맛만 보려고 주문하니.. 양념하고 튀김옷 맛이지..
이런 의견도 직업으로서 충분히 낼수있는 의견같은데
근데 무조건 깔게 아닌게.. 저건 맞는말 같은데...
천일염은 맞지만 떡볶이랑 치킨은 노인정
첨부터 덜키운닭은 맛없다고 말하던가 자극적으로 말해서 관심끌려는 기레기같은 사람
개극혐
중병아리보다 잘 키운 닭이 더 맛있다고 중병아리 튀김이 맛이 없는게 아닌데. 맛이 없다는 걸 강요하는 말투로 쓰니까 거부감이 있을 수 밖에요. 그리고 식감이 다른데 아무리 그래도 호박고구마는 과장되었음.
어젠가 오늘도 백종원 까던데

관종개소리하고 관련광고찍고 관련물건팔고 하는 쓰레기가
깔수있는 사람은 아닐텐데
걍 쳐먹지 뭘 분석을하고 앉아있어 먹었을때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
맛칼럼니스트보고 음식 분석하지 말라면 뭐하라는건지.
분석? 날조겠지
분석으로 보든 날조로 보든 그건 관점과 해석의 차이고
암튼 그게 일인 사람에게 그걸 하지 말라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인거고

타쿠소울이란 양반은 뭐 이렇게 열내며 달려드는지 모르겠고~
나한테 답글단글 이전에 님 답글수 답글만봐도
나보고 열내며 달려든다고 하는건 뭔 소린지;
내로남불 아니면 ㄸ묻은개?
내가 여기서 쓴 댓글 어디에 그런게 있는지 좀 알려줘볼래요??

시비걸고 싶어 안달 난 사람인가?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12:26
남들이 까니까 아무 거나 다 까고 보겠다는건 아닌지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01:47
잘못되었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그걸 이야기할 수 있는거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이게 한사람이 쓴글인가? 상황에따라 내로남불 되는거네
본인 말고 까는글은 다 이유없이 까고 보겠다는 글이고?
뭘 이렇게 열내며 비꼬면서 달려드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내로남불이냐고 하길래
내가 뭘 열내거나 비꼬거나 달려든건지 했는데
딴소리를 하네?

대채 네가 발췌한 내 댓글 어디가 열내거나 비꼬거나 달려든거지?

그리고 만약 내가 내로남불을 했으면
그게 네가 다짜고짜 반말로 일관하며 개소리니 내로남불이니 같은 막말을 해도 괜찮은게 되는거고??

뭔 소린지 이해는 하니?
남들한테는 이유없이 아무거나 다 까고 본다고 말하는거랑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입장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걸 이야기 할수있는데 문제될게 뭐냐는
두글이 이해가 가냐고 묻는건가? ㅇ 나도 이해가 안감
그리고 뭘 달려든다는건지 어그로 끄니깐 응해준건데
이 글 제목부터가 비꼼이고, 반면에 동의하지 않는 댓글들 또한 상당수 있는게 안보이나?

깔 내용이 아닌 것 까지 들고와서 까는데 동참하고 있으니 남들이 깐다고 안 깔 것까지 다 까는거나는 반문을 던진거고, 이건 반말도, 시비도 아니거든?

설사 그런 내 말이 시비거는걸로 보였더라도 그래서 열 낼 사람은 주인장이지 왜 타쿠소울이라는 엉뚱한 양반이 열내면서 시비거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주인장 세컨이라도 되세요??

그리고 내 언급이 시비거는걸로 보였다면 그걸 문제제기를 해야지 내가 시비거는 것 처럼 보이니 그걸 보고 그냥 지나가지 못한 타쿠소율이란 엉뚱한 양반도 반말과 욕설과 시비를 상대에게 건다? 아거야말로 내로남불이지.

이건 댁이 보기에 시비거는 것 처럼 보였더라도 그래선 안된다는 이야길 하는거지 내가 시비건게 맞다고 인정한게 아니니까 이상한 망상 따위 하지 말고.

어그로는 자신이 끌어놓고 그 원인을 남 탓 하지 말지?
진정도 좀 하고. 여기 댁말고 열내는 사람 없어.
백종원 친척이라도 되는줄 알겠네.
그러니까 니가 존나 인성바르고 예의차렸고 니말 다 맞다는건 알겠는데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12:26
남들이 까니까 아무 거나 다 까고 보겠다는건 아닌지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01:47
잘못되었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그걸 이야기할 수 있는거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ㅇ 이건 나도 이해가 안감 내로남불 같아서
자기가 열내고 있는 것도 모르는건지, 들키고 싶지 않은건지.
상관없는 글에까지 엉뚱한 딴지나 걸고 있고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하는 방식이 좆같다면 좆같이 들리는게 진실.
이제껏 해온 짓들이 있으니 그럴듯한 이야기를 한다해도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반응이 좋지 않은거임.

한마디로 자업자득이란 소리
맛은 있던데 살만 먹어도 맛은 있던데 ㅋㅋㅋ

그리고 이미 신빙성없는 말을 너무 많이 싸질러서 걍 뵈기싫음

30일 키워서 먹을수 있는 육류가 뭐가 또 있을까요?
너무 어릴때 닭을 잡는건 문제이긴 하죠
응 영계 사다 백숙해먹음 존맛
개인적인 사람 호불호를 떠나서 저기 말는 일리가 있는데
글고 이상하게 불타는 사람 하나 보이네.. 요새 황교익 글뜨면 엄청 까던데 여기서도 난리네 마이피도 비공개로 되어있고 ㅋ
마이피 부심 쩌는 관종 있네요 어떤 똥글이 기다리고 있을지 ...


관종짓이 좋은거면 기레기 관종기사 널렸는데 관종 방송사 비판하지 말고
가서 그거나 열심히 보지 관종도 일리가 있을텐데ㅋ
엉뚱한 시비나 걸면서 헛소리를 하는 한 명 때문에 귀찮네 ㅎ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12:26
남들이 까니까 아무 거나 다 까고 보겠다는건 아닌지
▷◁ ΟㅏОㅑ 친구신청삭제수정2018/10/02 PM 01:47
잘못되었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그걸 이야기할 수 있는거죠.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난 한가해서 시간 남아도는데 한입 두말하는 니글로 마무리하고
이제 퇴근함 ㅇㅇ
또 천리안 발휘해서 열이 받았느니~ 달려든다느니 ~ 어~나는 귀찬은데~새글은 씀~~
하면서 열심히 글 써라 과거 재팬사이트 야마-토인 종자같이
열폭을 했느니~ 어쩌느니 강조하는게 야마-토인 종자들이랑 비슷하네
야마-토인 종자라는게 뭔지 모르니까 혼자 아는 말은 일기장에나 쓰고

한가하지만 난 마무리?
머치 난 할 말을 없지만 지고싶진 않으니 뭐라고라도 해야겠다고 읽히는데?

자기 혼자서 막말하고 난리 친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지 뭘 옇낸다는 소리에 그렇게 부정을 하나 몰라.
난독 붙잡고 어떻게든 해보려 한 내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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