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멕시코의 소아성애자 다루는 법2018.10.15 P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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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12월, 멕시코 경찰은 11세 소년을 강간한 에도아르도 크루주 (29,남성,상습성폭행범) 체포.


2. 경찰이 크루주를 압송하던 중, 매복하고 있던 무장 자경단이 경찰을 위협하고 범인을 납치해 감.


3. 다음날, 경찰서에 익명의 제보전화가 걸려 와 "콘텍 교차로에 크루주가 있다" 라고 말한 뒤 끊음.


4. 경찰이 출동하여 저 상태로 발견함.

 


 

 

댓글 : 14 개
두순이를 멕시코로 보내자.
11세 소년?
얼음은 왜...;
  • Pax
  • 2018/10/15 PM 04:30
녹으면 살해의 물적증거가 사라짐.
엔티티님 한놈더 올라갑니다!
좋네 저런 정의구현
요즘은 한국에도 저런게 필요핟고 느낄때가 있어
저것 역시 분명 범죄이긴하지만.. 우리나라도 저런일이 한번쯤은 일어 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거지같은 법이 100만배 쌔지던지.
개사이다..
정적을 제거한다음 소아성애자라고 뒤집어 씌워도 믿을놈은 믿는다
잘했네 칭찬합니다.
....소년?
굿잡
마이피도 점점 맛이 가나 싶네요.
상습성범죄자네 저래도 부족하다 저런넘은. 저 자경단 수입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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