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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영화] 넷플릭스 [카우보이의 노래]2018.12.11 PM 11:43
코엔형제가 불러주는 서부시대의 삶과 죽음.
서부시대도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삶과죽음 사이의 아이러니와
우연의 연속과 살아남고자하는 본성과 계획가 다르게 흘러가는 불확실성을 노래하며
마지막 정거장을 향해 나아고있다
-짧은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웨스턴무비
-가장마음에 들었던 이야기는 세번째 이야기인 '밥줄'과 다섯번째 이야기 '난처한 처녀'
-코엔형제 특유의 냉소적인 플룻속에 스멀스멀 피어나는 위트 익살스러움과 삶에대한 열망
-보통 이런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는 제한된 플레이 타임에 쫒겨 서사라던가 캐릭터가
부자연스러워 질수도있는데 전혀 그렇지않았음 오히려 플레이타임이 아쉬울정도의 몰입감
-캐스팅에서 한번더 띠용?!
댓글 : 6 개
- 백에이커의숲
- 2018/12/11 PM 11:51
팬샷!! ㅋㅋㅋㅋ
- 빈센트보라쥬
- 2018/12/11 PM 11:55
존나얄미움 ㅋㅋㅋㅋ
- 백에이커의숲
- 2018/12/11 PM 11:53
전 마지막회도 좋았어요. 밥줄이 그 리암니슨 나오는 화던가요? 그것도 정말 좋았구요
- 빈센트보라쥬
- 2018/12/11 PM 11:55
맞아요 그 사지없는 연사가 바로...해리포터의 두들리 더라구여 ㄷㄷ
- 파라시아
- 2018/12/12 AM 12:01
웃..
저도 이거 감상평 쓰려했는데 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어요. 첫번 째 에피소드 남주인공 매우 인상적이었고 노래가 너무 좋더군요 !
저도 이거 감상평 쓰려했는데 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어요. 첫번 째 에피소드 남주인공 매우 인상적이었고 노래가 너무 좋더군요 !
- 루리웹-9843672378
- 2018/12/12 AM 01:33
최고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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