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년에 발매한 2008년 노래..살아있는 고전감성

이것이 2018년에 볼수있는 2008년의 갬성이다!!!

춤 노래 무대매너 모든것이 2008년에서 정지된 정지훈씨....

진정한 냉동인간..

'라 송' 처음나왔을때 노래 별로라고 많이 까였는데

'깡' 나오고 나서 알고보니 띵곡으로 재평가받음

비의 공연영상이나 뮤직비디오들이 

유투브에서 밈으로 먹히는중 ㅋㅋ

[왁사마]

아.... 구리다...

[tuck]

5집부터 노래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는걸 보면 방시혁하고 박진영이 얼마나 잘했었는지 실감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