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스포] 엔드게임에 촬영까지 했지만 통편집 된 배우2019.05.08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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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서린 랭퍼드'

 

 

 


 

 

배역은 성인이 된 '모건 스타크'

 

 

핑거스냅 시전 후 소울스톤의 세계에서 토니 스타크가

미래의 모건 스타크를 만나는 장면이 있었지만 통편집됨

 

자신을 두고 먼저 떠나버린 아버지를 원망했지만 이제는 용서한다는 장면이었으나

 

너무 복잡해질것을 우려하여 통으로 들어냈다고함

 

 

 

 

 

 

 

 

댓글 : 19 개
차라리 잉센이 나왔으면 감동적이었겠지만 이건 너무 신파다ㅋㅋㅋ신과 함께인줄
잉센이 나오는게 맞는거 같음

나 그동안 인생낭비 안하고 잘해왔다고 ㅜㅜ
저도 잉센 나오는게 나았을 것 같네요.
잉센 나왔으면 정말 울컥했을거 같네요...
이거다
진짜 잉센나왔으면 폭풍 오열할뻔...
소울스톤 능력이 궁금하네요
죽은 사람들은 다 소울스톤에 모이는건지
루머의 루머의 루머 주인공..
시즌 1은 수작
시즌 2는 아 이건 좀...
인피때 타노스는 어린아이인 가모라를 만났는데 이 부분이 없어서 이상하긴 했었죠.

물론 볼때는 별다른 생각을 하진 않았지만.

다르게 본다면 타노스는 소울 스톤을 얻을때 '직접' 희생시켰기에

대충 합리적으로 '토니는 직접적으로 얻질 않았으니 아무것도 없나?'라고 생각했던...

지금 생각하면 모건 스타크나 나탸샤가 나왔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럼 헐크 핑거스냅때 나타샤??? 까흑 ㅜㅜ
은근 다 뒤지면 빈틈이 많은 듯...
그래 이건 없는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엔드게임 감독판이 나오는데 ㅎㄷㄷㄷ...
진짜 이쁘다
아직 안죽었으니
안나왔겠지 ㅎ
그러고보니 아이언맨3에 잉센이 잠깐 나왔었는데
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나중에 감독판 나오면 포함되면 좋겠네요.
애초에 원망할 필요가 없었으니
짤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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