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조커' 현재까지 각종 매체 점수 현황

베니스 영화제 경쟁작 부분 최고점

IGN 리뷰 마스터피스 10점

메타크리틱

썩토

블록버스터가 아닌 작가주의적 예술영화의 가치로 인정받는 분위기

 상업영화를 기대하는 관객에겐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다는 평.

  원작 조커 코믹스 안따라가고 독자적인 스토리로 간다고 했을때

그럼 차라리 블록버스터보단 작가주의 영화였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먹힌거 같음

점수보소 ㄷㄷㄷ 넘모기대된다..

[진지한 변태]

예고편만 봐도 기대감이!

[In Motion]

호아킨 피닉스 정말 연기 잘하는 거 같습니다.

[빈센트보라쥬]

그야말로 변화무쌍한 배우

[A-z!]

믿고 보는 피닉스 횽님의 연기지만 영화 자체는 좀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

[역습의4]

배우 몸짓이나 달리기 걸음걸이 디테일이 정말...

[Loon]

원작 조커는 원래는 평범한 광대였다가 범죄에 연루되 배트맨에게 좇기던 중 폐수에 빠져서 조커로 됐다는거니.
그런데, 작가주의 성향이 짙으면 DCFU에는 들어가기 어렵겠네요.

[단신슴규]

저건 dceu랑은 별개일거에요
그쪽 조커는 아직 자레드레토 아닌가요

[빈센트보라쥬]

제작 초기때부터 현재 DC유니버스랑은 관련없다고 못박았으니 ㅎㅎ

[hydyjh86]

조커의 기원에 대한 설정은 매체별로 제각각입니다.
님이 말하신건 1989년 팀버튼 무비판 배트맨 기준 조커의 설정이죠.

물론 당시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도 개쩔긴 했습니다 ㅎㅎ

[빈센트보라쥬]

위 조커의 기원은 정확히는 1988년 코믹스 킬링조크에 나오는 조커과거사 이야기 ㅎㅎ

[때구니™]

조커 기원이 확정된게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