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 최고의 순간2019.10.11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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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것이 ㅜㅜ

 

댓글 : 24 개
뭐야?? 저 영화의 취지랑 너무 안맞는데???....저걸 손 내밀고 해주길 바라는 배우도 웃기네...대본을 안읽었거나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찍은건가??
지랄한다 진짜..
ㅋㅋ 이건 좀 웃겼다
ㅋㅋㅋㅋㅋ 다들 머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지.
치마도 길잖아? 엄청 어이없네...
공유 개실망
머하는거야?
무슨 귀족이냐? 어이가 없네

못잡아주면 못올라가는 높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z!
  • 2019/10/11 AM 11:23
어디 아픈건가
누가 안도와주면 계단도 못 올라?
......
영화를 무슨 생각으로 찍은거지?
공유는 저거 왜 찍은거지?
돈을 엄청 많이 줬나?
둘다 안보였으면 좋겠네
저 계단 하나도 지 발로 못올라가는건가? 공유는 왜 이딴 걸 찍었지??
여자들한테 먹히니깐요ㅎㅎ
아.....
친하니까 걍 저런거라던데 흠
애초에 저 시츄에이션은 의도된거라기보다 친할수도 있어서 웃자고 한걸로 보입니다

아니면 극중에서 역활이 있다보니 그걸 재밌게 표현을 한것같은데...

애초에 그쪽사람이 말하는 영상의 취지는 평등 아닌가요? 그게 아니고 대접받아야하고 그게 당연시되는거라면
저 액션 자체가 잘 어울리게 잘 한것처럼도 보이네요

그럼 의도한게 맞나???? ㅋㅋㅋㅋ
존경하는게 박정희라는거보고 공유나오면 채널돌림
페미의 평등은 저게 평등입니다 착각하지 마셍요 여러분들
시각장애인이나 다리가 부러진사람인줄..
흠... 제가 볼때 친하니까 하는 행동같은데
아니 페미충들아 걸스캔두 애니띵이라매

장애인이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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