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화 '콘스탄틴'에 대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실2020.05.14 PM 01:5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스포주의

 

 

 

 

 

 

 

 

 

 

 

 

 

 

 

 

 

 

 

 

 

 

 

 

 

영화 역사상 가장 성스러운 법규

 

9221334bbac854981c3439b7a178a715.gif

 

 

0ea0490ead3dabd90af2e8e88fcf1abc.gif

 

 

 

 

 

사실 이 밥규는 콘스탄틴이 자의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하늘의 계신 그분이 콘스탄틴의 손을 빌려 루시퍼를 조롱한것이라고함

 

 

 

 

소설판에서도 '하느님이 이미 숨이 다 끊어져 손하나 까딱못하는 

콘스탄틴의 몸을 빌려 그를 조롱했다" 라는 식으로 나와있고

 

 

8211daaade99dad794c0b4c3642af081.gif

 

 

 

콘스탄틴의 오른손은 힘줄이 다 끊어져 라이터조차 켜지 못하기에

루시퍼가 직접 불을 붙여줘야 할 정도로 움직일수 없었음

 

 

 

 

결론: 담배끊자.

댓글 : 10 개
금연홍보 영화,
그리고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해서 2편이 못 나온다는게 학계 정설.
또 저 루시퍼가 지옥 심심하다고 LA가서 클럽사장하고 있어서..
어째서인지 나왔을때부터 계속 못보다가 2년전에 처음봤는데
쩔던데 후속작이 없어서 아쉽
콘스탄틴 보고 담배를 끊었네요.
벌써 3달됐네요.
첫짤 보고 든 생각인데.
바닥에 금이 갈 정도면 일빈인은 어께관절 뽑힐것 같은데..
루시퍼가 콘스탄틴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자 하늘에 계신 그 분이 지옥으로 못 대려가게 실력 행사하는거죠.

두번째 짤 법규 장면이 첫 짤과 바로 연결되는 장면입니다.
생각난김에 보고싶네요 ㅋㅋ 우주명작
콘스탄틴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틸다 스윈튼이 생각납니다.

아니 뭐 저런 배우를 도대체 어디서 데려왔지? 싶었던 게 기억나네요.
너무 이질적?이랄까 생소하달까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콘스탄틴과 루시퍼는 존윅 2편 초반부에 화해를 하게 되고...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 부분은 참 깨알재미였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