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남동생이 몽정한 바지를 모르고 누나가 입으면 임신함2020.07.29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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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겠지....

 

댓글 : 21 개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생님 말씀은 다 믿어야 된다는 데서 에바
전쟁통에 총알이 남자의 고환을 관총하여 여자의 배에 박혔는데 임신했다는 얘기도 있었음 ㅋ
인도인가 중동인가 거기 권력자가 넘어 지면서 우연희 바닥에 쓰러진 여성에게 넘어져
ㅈㄴ사정했다고 해서 무죄판결 받았다며 성폭행 사건을...
아프리카티비 티셔츠 ㅋㅋㅋ
진지하게 한 이야기라면 뭐 그냥 무식한거고...
농담으로 한 얘기라면 재미가 없다.
컨셉 뭐같이 잡았네...
아직 방송하는구나
최근 방송인건가??
그냥 컨셉 바꾼거겠지 이슈나 끌어볼려고
필사적이구나
돗자리 임금 생각나네. 고려 왕건이 정사중 질외사정 했는데 여인이 돗자리에 뿌려진 왕건의 정자를 손으로 담아서 자기 몸에 넣고 임신했는데 거기서 태어난 왕건 아들이 그래서인지 얼굴에 돗자리 무늬가 있었다고... 뭐 실제론 곰보자국이었을 테지만 아무튼 이때문에 나중에 돗자리 임금으로 불렸던... 이 사람이 고려 2대왕인 혜종. 솔직히 이거 너무 비과학전인 얘긴데 ㅋㅋㅋ
그래서 힘이 약했나
저 이야기가 진짜라는 가정이면
아마 근친상간으로 애가 생겼는데 몽정한 바지를 입었다 뭐 그런식으로 넘어갔을수도 있을듯
아프리카가 구설수 인방인들의 최후의 보루인가보네.
  • D.Ray
  • 2020/07/29 PM 02:33
뭐 수영장에서 임신했단 말도 있는데...
수영장에서 로또로 임신했는지 어디서 하다가 수영장 들어갔는진 모르겠지만
  • N3Z9
  • 2020/07/29 PM 02:34
그 과학 플랫폼
입으로 똥을 내뱉으면서 시청자한테 돈을 받네?!
하... 진짜...
쿠퍼액에 포함 된 정자라도 임신이 되기 힘들구만 무슨..
다시 방송하나보네
저친구 저런 방송하는애였군요.
철구방송 가서 이미지세탁 오지게 했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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