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프랑스 마리 앙투아네트 근황2020.10.05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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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없으면 스스로를 단련하라고!

파리의 혁명광장에 왕비의 포효가 울린다.

궁전에서 쫓겨나 처형대로 보내진 마리 앙투아네트는 혁명의 도취에 빠진

국민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내가 사랑해야 할 백성은 이제 없다.

벌크를 자랑하는 근육(프랑스)으로 변모한 마리는 처형대를 파괴하고

빼앗은 기요틴을 휘두르며 혁명군과 맞서 싸운다!

 

'나는 프랑스야. 단 한 명의 프랑스'.

 

이것은 재생 이야기.근육은 부숴야 다시 만들어진다.

그 몸 하나로 프랑스 혁명을 역전시키는, 최강의 왕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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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되서 길로틴 때려부수고 그걸로 시민 도륙내고다님

 

지상 최강의 왕비

댓글 : 4 개
근손실와서 이제 쿠키나 케이크 안드시겠네
빵이 없으면 닭가슴살이랑 프로틴 쿠키를 먹으면 되잖아!!
일반 서민의 식단으론 저몸이 안나온다고... 농노에겐 훈련할 시간도 없어
허벅지는 어떤 상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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