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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 든 여성과 경찰관이 대치하고 있는 현장2020.10.15 PM 04:18
은 지나가던 행인1이 해결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구!
댓글 : 13 개
- Hun W.h
- 2020/10/15 PM 04:29
역시 최강의 상징. "지나가던"
- 따마
- 2020/10/15 PM 04:29
그리고 칼을 획득후 유유히 사라진다. 근데 보통 이런 도시활극은 중국이더니 이건 한국판이네 ㅋ
- 별혜는밤
- 2020/10/15 PM 04:30
저거 깨진술병이라던데
- Black-Swan
- 2020/10/15 PM 04:40
어제도 봤을 때 칼인줄 알았는데
말씀 듣고 잘 보니까 깨진 병 맞는것 같네요.
말씀 듣고 잘 보니까 깨진 병 맞는것 같네요.
- 아리나공주
- 2020/10/15 PM 04:38
ㅋㅋㅋ
- 스폰지초밥
- 2020/10/15 PM 04:39
옆에 강아지 안고있는건가 ㅎ
- 랑。
- 2020/10/15 PM 04:44
잠바같은 옷 같네요
- 빨간잉크통
- 2020/10/15 PM 04:40
스텝에서부터 터치까지 물 흐르듯 흐르네
- 적FEMI청산
- 2020/10/15 PM 04:56
고수의 여유가 느껴진드아!! ㅋㅋ
- 디쿠맨
- 2020/10/15 PM 05:08
자연스럽다!!!!
- 만평로타리2
- 2020/10/15 PM 06:08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여자몸에 터치도 안함. ㅎㅎㅎ
고수다.
고수다.
- Q진
- 2020/10/15 PM 07:05
역시 지나가던... ㅎㅎㅎ
- 구름의 쥬더
- 2020/10/15 PM 07:10
뒤에서 공도 뺏어 봤다능
그립 중심이 앞에 쏠려서
상대가 전혀 볼 수 없는 뒤에서 당기면 쓰윽 놓치게 됨
그립 중심이 앞에 쏠려서
상대가 전혀 볼 수 없는 뒤에서 당기면 쓰윽 놓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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