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과거와 현재의 평가가 바뀐 게임속의 집단2020.10.22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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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들은 청소되어야만 한다. 도시를 구하려면 질병을 태워 없애버려야 해.
흔적도 없이. 불의 힘을 통해서만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다.
These streets must be cleansed. To save our city, we must burn away this disease.
Every trace of it. Only through the power of fire can we be free.

 

클리너

 

게임 더 디비전에 나오는 악역 집단으로

 

원래는 뉴욕시의 환경미화원들

 

작중 그린플루라는 바이러스가 모종의 음모로 창궐하여 뉴욕이 쑥대밭이 되자

시의 명령으로 감염자 시신을 화장하는 임무를 수행하였음

 

임무를 수행하면서 멘탈이 붕괴, 본인들의 임무에 광적으로 집착하기 시작하고

그린플루 사태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으러 뉴욕시 봉쇄와 함께 철수명령을 받았으나

싹다 무시하고 뉴욕에 남아 화염방사기와 방독면으로 무장하고 보이는 모든것을 태워버리며

이 모든것은 미국을 위한 청결작업이라고 생각함

 

 

 

 

 

 

코로나전 : 저저 X친놈들

 

 

 

코로나 집단감염 후 : 쥔니게 큰불...큰불이 필요하다.. 그립읍니다 조 페로(클리너 십장) 님 ㅜㅜ

 

 

 

 

 

댓글 : 1 개
디비전 플레이 할 당시에도 클리너 사상이 공감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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