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본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한국의 젊은이2020.12.03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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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읍읍 (45세.명예 니혼진(근데 일본어는 못함))

 

 

댓글 : 13 개
저사람은 그냥 하아 입만 더러워짐
근데 일어는 못한다고 함. 본인피셜
추가함 ㄳ
정말 의외일수도 있지만 이완용도 죽는 그 날까지 일본어 할 줄 몰랐다고 하죠
이완용은 원래 친러->친미->친일파로 계속 상황 바꿔가면서 꿀 빨던 놈이었죠
할말 많은데 돈 보태주기 싫어서 그냥 간다
아! 한국 국적인데 쪽발이인 그 쓰레기?
젊은이 아님.
아 침착맨이 거리뒀더니 찡찡댄 '크리에이터' 씨요?ㅎㅎㅎ
지가 잘생겼다고 정우성 따위 했던 다방면에서 양심없는 새끼??
꼴 같잖은 새끼가 자존심은 있어서 그걸 끝까지 밀고간다지?
저 병신은 안중근 의사나 김구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심 듣고싶네??
제발 테러리스트라고 해라.

나같음 쪽 팔려서 심장마비로 디졌다.
내가 촉법소년이었으면 찾아가서 죽였을텐데.
젊은이? 45세가 젊은이라니... 중장년으로 표현 해야지...
윤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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