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군생활 극과 극2020.12.14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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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곳에서 상식과 합리를 찾으려 하다니.

 

유니콘 뿔을 찾으려했구나 

댓글 : 3 개
요즘 같은 시기엔 진짜 폴킴 같은 놈 밑에 후임으로 있으면 걍 열외시키고.. 상종 안하는게 답임.
도대체 강제로 끌려가서 자율이라고는 1도 없는 조직에서 저지랄하면.. 모두가 피곤해 지는 거라..
키 열통 터지는게 엄청 공감되는..
진짜 키 말대로 하란거 제대로 하고 하지말란거 안하면서, 열심히도 못하지도 않는 중간만 하면 군생활 편하게 함.
물론 눈에 잘 안띄어서 인싸력 발휘못하는게 아쉬울때도 있겠으나 군대에선 인싸력 있는게 오히려 마이너스
간부한테 더 눈에 잘 띄고, 친한대신 간부한테 장난괴롭힘도 많이 당하고.
제가 딱 눈에 띌때도 안띌때도 있는 중간정도 했다고 생각하는데 군대 갔다온거 후회 1도 안합니다만..
다 옛날얘기..ㅋㅋ 지금은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ㅠ
전쟁자체가 상식적인건 아니니... 돌격 앞으로~~하는데.. 위험한데 왜 돌격? 난 돌아가야지.. 이럼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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