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늘 아이즈원 팬들에게 혼쭐나고 사과한 장성규2021.03.17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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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성규 진행 라디오에 나온 퀴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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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팬들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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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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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그리고 별 반응없는 다펑팬들 어리둥절 ㅋㅋㅋ

댓글 : 21 개
해체 하니까 해체 라고 하지 왜 저렇게 발작들 하는지
해체를 해체라 하.... 하.
존나 븅신같은 팬덤 ㅋㅋㅋ
  • MRㅎ
  • 2021/03/17 PM 04:33
오타쿠들 발작하고 난리났네
ㅋㅋㅋㅋ씹덕들 과몰입은 진짜ㅋㅋㅋ
장성규를 강혜원이 띄웠다는건 뭔 개소리지 ㅋㅋㅋ
발광을 하고 목숨을 거네... 대단하구만
조작도 조작이지만 유독 극성이니 판매량도 의심스러움
이젠 뭐 장성규를 아이즈원 띄웠다는 소리를 하네
팬들이 더 가수 욕먹이는거 같구만
해체를 해체라 하지못하는 이게 뭔 소리얔ㅋㅋ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왜 해체 발표가 기습적이었다는 소리들을 계속 하는건가요?
정해진 계약기간 끝나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기간이 단축된건가요?
그동안 CJ에서 연장할거라는 듯한 뉘앙스의 말들을 계속 했습니다 들리는거로는 직원들이나 멤버들도 연장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고요
콘서트 티켓을 팔때 마지막이란 말을 안 해줬어요.
그리고 티켓 환불기간 딱 끝난 콘서트 3일전에 보도자료로 해체공지함
결국 시작부터 끝까지 양아치짓을 한거죠
계약종료기간이 다가오는 시점에 연장논의가 진행중이라는 기사도 뿌리고 직접적으로 언급은 없었지만 관련된 떡밥들을 지속적으로 뿌렸었죠. 콘서트같은경우도 콘서트 포스터 문구에 연장이 기정사실인것처럼 만들었고.
그러다가 콘서트 3일전에 티켓취소가 불가능하게 된 시점에서 기습적으로 해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 그것도 공식홈페이지나 공카같은곳이 아닌 뉴스기사로 발표됐구요.
이전 아이오아이나 워너원 같은경우는 콘서트에 대해서 아예 마지막콘서트다 라고 미리 공지했고 아티스트나 팬이나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하고서 막콘을 진행했는데 이번경우는 일방적인 기습발표였어요.
그리고 계약기간으로 보면 한달조금더 남은 시점인데 콘서트가 사실상의 활동의 마지막이다 라는 식으로 진행을 했고
작가도 어지간히 싫었나보다
면전에 대고 해체라니 ㅋㅋㅋ
아 ㅅㅂ 꼬숩다 ㅋㅋㅋ
뭔데 그럼? 해체를 해체라고 하지 교체라고 할 순 없잖아...
계약기간 다 채우고 끝내는데 무슨 씨제이가 지킬거 안지키고 해체시키는양 구는게 제일 웃김 ㅋㅋ
조작 밝혀져도 활동강행까지 했구만 ㅋㅋ
빠가 까를 만든다는걸 모르는 피융신들 프로 불편러들이네
정신병 있나...
시발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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