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보라쥬 마이피

-꼴랑 90분 짜리 영화에 서사와 개연과 플룻을 담기는 역부족. 심의등급 맞추려고 오지게 편집했다던데

난 골룸 감독이 시나리오를 중간중간 몇장 잃어버렸거나 어디 감금돼서 빨리 안찍으면 빠따 때리나?? 싶었음

-어차피 팝콘무비에 뭘바람?? 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나도 팝콘무비 볼려고 간건데 기본은 해야.....이건쵸큼..

-액션씬은 그럭저럭 좋았음 뭐랄까 베놈과 에디가 유기적인 움직입을 보여주는 모습이라던가,

그나저나 카니지 드래곤 토네이도 쓸때 웃겼다.

-이게 히어로물 이기도하지만 에디와 베놈의 버디무비 같은 성격도 가지고있는데 둘이 투닥거리는거 재미1도 없음

-클러스터 캐시디 왜 사랑꾼이요?? 원작처럼 날카롭고 히스테릭한 캐릭터 였을면 좋았을텐데

우디 해럴스 배우는 안어울리는거 같음. 물론 연기 잘하고 좋아하는 배우임. 맷 스미스 같은 이미지의 배우가 했으면 어땟을까.

-쉬리크?? 맞나 제일 별로임 캐릭터가 오락가락 오가락임

- 스파이더맨 빌런중 큰 비중을 가진 카니지는 포스가 강력크 하게 나오긴 하지만

후반부에 겨우 이정도 대우 받을 캐릭터는 아닌데.. 싶었음

-쿠키씬은 대충 예상은 했는데 직접보니 호옹이!? 싶었음

댓글 : 15 개

악평이 자자해서 아무 기대 없이 봤지만 그것 이하를 보여줄 줄은 몰랐죠…

저는 정말~~ 저~~엉말로 다 놓고보면 나쁘지 않다.....라고생각.

전 그럭저럭.,
다들 90분 짜리 쿠키영상 예고편 보러
가신거죠 ㅎㅎ

마지막 쿠키는 이럴줄 알았다 50% + 우려50%

중간중간 일본 눈치보는 씬이 너무 많음
아무튼 이게 다 소니 일본의 만행임!!!

손희야 걍 스파이더맨 내놔

쿠키가 영화를 살렸다는;;ㅎㅎ

쿠키가 본체였던거임 ㄷㄷ

베놈2 보고 아쉬운 마음에 007봄.
그런데 007 보면서 흑인 여자분이 어디서 봤는데.???
헐 베놈2에서 망할 흑인 여자였음 목소리로 공격하는.
목소리가 엄청 인공적인 느낌이라 매우 싫었는데.
007에선 나름 느낌 좋았음.

머니페니 ㅋㅋㅋ
나오미 해리스 캐리비안 해적의 티아달마로 유명하죠
베놈2에선 티아달마 코스프레하는 본인인가? 싶었음 ㅋㅋ

1도 진짜 베놈이라는 캐릭터 가지고 이거밖에 못만드나 싶었는데 2는 정말...후...

1편은 사실 그럭저럭 재미있었어요 근데 이건 무려 카니지가 나오는건데...너무했음

1편보고 진짜 베놈을 이렇게 조져놓는구나 싶어서 안봤는데 다행이군요 ㅋㅋ

15금을 왜 해서 ㅡㅡ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는데 솔직히 19금으로 나왔으면 개쩔게나왔을수있었다고 봄

19금을 해야 되는데 15세 하는 순간 망한…1편부터 15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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