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내인생 베스트 게임중 하나인 명작2022.05.31 A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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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까지만해도 집에 PC가 형이랑 나랑 공용으로 사용했었는데


이거 할려고 개인PC처음 삼




- 친구들이랑 다같이 PC맞추고 헤드셋 끼고서 분대플레이 오지게했음


- 리콘 플레이를 반이상 했고 공병과 보급병을 비슷하게 했음 돌격병 거의안함


- 파이어스톰에서 리콘 똥싸개 많이했는데 최장거리 헤드샷 기록세워 보겠다고 해서 1,316.82 m 까지 맞혀봄 ㅋ


- 장거리 헤드샷 저격 싸움은 자신있어서 친구들한테 저격부심 오지게 부림 엌ㅋ


- 하도 리콘만 하다보니 나중엔 탄도 낙차 계산을 기계적으로 할수있었음 


하지만 지금은 배틀필드는.... ㅜㅜ

댓글 : 8 개
배필3은 진짜 존잼 이었음. 분대플레이가 좀 아쉽지만
딱 4까지가 좋았음...
  • A-z!
  • 2022/05/31 AM 10:24
저도 마지막으로 재밌게 했던 배필이 아닐까 하네요
메트로맵 진짜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 좁은 통로에서 벌어지는 정신없는 교전 덕분에 매일 저 맵만 해도 재밌었습니다.
수류탄과 유탄의 성지 메트로

그 계단쪽이 진짜 지옥이었음ㅋㅋ
메트로맵 외국섭 들어갔다가 밴당했는데

그제서야 눈에 보인 방제가.. 유탄사용금지 ㅋ..
진짜 재밌었죠. 멀티 환경의 접근성을 조금만 편히 했어도 PC방에서 대박났었을텐데 하는 사람만 해서 너무 아쉬웠었음
우사스 뿡뿡이
혼자서 무지성 프레이해도 재미있었고

다같이 맘 먹고 분배플레이해도 재미있었습니다

그전까진 저도 콘솔게임으로 여타 게임들 즐겼는데

이거 나온다는 말 듣고 컴퓨터 새로 뽑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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