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전설의 알바생2022.06.30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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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집 이라는데


본인이 무한으로 즐기다 짤리셨다는 썰이 있음


댓글 : 9 개
어질어질 하다;
도로 반대편 김인사 갈비집의 대표가 보낸 첩자 라고 한다. ㅋ
저번에 유게글보면 짤렸다는말은 없더만 오피셜 맞음?
안짤리면 사장 딸 아님?

자빠지고 해맑게 웃는거 보면
사장딸 맞는것 같기도 하고...ㅎ
사장입장에서는 답답할듯
우서?
이쁠듯ㅋ
가끔 저런 사람 있음...
성격 좋고 열심히 하는데 실수 많이하는 타입...

저런 실수를 하고 웃어 ???

나같으면 바로 나가라고 할듯....

사장이 미치지 않고서야 저딴 짓꺼리를 보고 가만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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