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담배 맛깔나게 피는 16세 소녀2023.01.11 P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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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연기 뿜어버리기


올리비아 핫세








댓글 : 14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처음 보는 화면 같은데, 말은 들어본 거 같은데 실제로 보니 상당히 충격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깨는군요... =_=...
올리비아 에쎄
역시 연기자군요
지금 시대에 깨는 거지 옛날은 뭐,, 저 어릴적 시외버스 의자 뒤에 담배 재떨이가 달려 있었음..
맥락이 다른데용. 쟤는 저 때 미성년자라는 얘긴데요.
88 올림픽 이전까지는 애연가들 천국이었던 거야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얘기고요.
거의 모든 교통 수단, 공공 장소는 말할 것도 없이 흡연 규제 없었으니까요.
근데 나가서보니 양놈들은 미성년때도 담배피는게 크게 대수가 아닌거 같더라고요
저 시절 여배우들의 체중관리를 위해서 매니지먼트 측이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하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이었던 주디 갈랜드는 미성년자였음에도 부모에 의해 강제로 흡연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주디 갈란드는 담배만 핀게아니라 각성제까지 ㅜㅜ
담배회사에서 담배를 피는게 남녀 평등이라고 홍보하던때....
핫세가 원래 히피쪽 이었음. 저때 미디어에서도 저런 모습을 많이 깠는데 핫세가 쌩깜
저때 미국은 담배를 의사가 권고 하던 때 아니었나? 코카인이나 필로폰을 애들 재우는 약이나 만병통치약으로 팔던 때도 있었고 무려 우라늄 장난감도 있었음.
  • Pax
  • 2023/01/11 PM 04:54
왼쪽남자 로미오와 줄리엣 남주 같은데...
어째 너랑 영화찍는동안 좀 많이 X같았다 삘이네 ㅋㅋㅋㅋ
우리나라의 담배에 대한 관념만 가진 사람들은 유럽만 가면 기함을 할 듯
유모차 끌고 댕기면서 카페 앞에서 모여서 연초 피는 엄마들이 이상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데...

담배가 몸에 해롭지만 그걸 대하는 것은 시간과 문화와 장송에 따라 다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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