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정신이 혼미해지는 상간남 사건2023.02.27 A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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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개
이거는 진짜 제3자가 봐도 멘탈이 나가는데
당사자는 진짜 고생하신듯
아기만 불쌍하다
쓰레기 둘이서 몇 명 인생을 엿먹이는거야
바람피는것들은 답이 없다
아내하고 내연남이 아주 쓰레기네
진짜 애가 제일 불쌍하고, 그 다음이 저 피해자 남편분.......어휴.......
내연남이 인간쓰레기네
곱게 죽으면 안될인간이다
어휴 ㅠㅠ
아 진짜...ㅠ
남자가 씨를 아무대나 싸지르면 안되는 이유.
여자도 아무거나 받지 말아야지
대환장 파티네...
어질어질하다. 남이 봐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당사자는ㅎ
태어나서 축복도 못받는 팔자의 아기 너무 안타깝다...
애없이 그냥 이혼만 해도 골머리 터지고 그만 살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받는데....
저건 진짜 ㅠㅠ
이게 실화 라는게 나무 안타깝네요;;;
진짜 애만 너무 불쌍하네요...
애가 뭔 죄인가 싶네요
좋은 양부모라도 만났으면 에휴..
저 상간남 개호로잡놈이 남편 차 까지 훔쳐서 달아났던데..심지어 그것도 마누라라고 하는 미친년이 상간남한테 준 거고 경찰은 부부의 공동재산 뭐 그런 개념이라 찾지도 못하고 처벌도 못한다고 함ㅋㅋㅋ진짜 시발 차량 명의가 남편인데 걸레가 줬다고 못찾는다니..
이건 법이 오래되서 지금 실정에선 시대착오적으로 잘못된거. 이번 기회로라도 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전자 검사가 매우 발달된 지금으로선 그걸로 친부 친모를 가리고 그 기준으로 신생아의 양육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
와 이건 진짜 애는 죄가 없다지만 진짜 상간남이 인간 말종이네 마누라도 쓰레기고
저 쓰레기 남자는 얼마나 혀를 잘놀리길래 여자를 저렇게 잘 꼬드기는 걸까
피해자도 어마어마 하겠는데
저분도 그렇고 무엇보다 아기 너무 불쌍하다ㅠ
민법844조를 보니까 문장마다 "추정한다"로 끝나는데 이미 유전자 감정으로 남자와 타인으로 확인 되었으니 적용될 이유가 없지 않나? 역시 판검새들은 귀찮아서 다르게 볼려나?
하...
진짜 전생에 업보를 많이 쌓아서 저런 여자를 만났나...
전 아내가 끝까지 민폐만 끼치고 본인만 편하게 저세상 갔네...
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삼 이란 방송에서 이런 비슷한 사연을 가진
남자가 나오던데 부인이 바람나 도망가서 애만 낳고 잠적하고
구청에서 이혼 한게 아니니 남편보고 키우라고 했다고
이런 사례 보면 결혼 하는거 자체가 남자에게 더 불리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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