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야구방망이 휘두른 사람2023.05.03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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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회사에서 업무 중 악감정으로 다툰 29세 와 21세 여성





29세 : "넌 새삼 잘 사네. 애X끼라서 주변에서 봐주는 줄 알고 고맙게 살아"


21세 : “네, 아줌마”




아줌마 소리에 발작버튼 ON


근데 지가 먼저 애X끼 라고함 엌ㅋㅋ 


댓글 : 7 개
뭔일이여...
싹쑤 노란 애들이 워낙 많아서. ..
카운터 맞고 정신줄 끊어진거네
근데 여자들은 툭하면 아저씨 거리면서 아줌마 호칭에는 엄청 예민하더만
그렇다고 아가씨도 이상해서 싫다 그러고.. 어쩌라는겨
쇠빠따로 뚝배기 깨져도 할말 없는 아줌마네
젊은 여직원한테도 몽둥이 휘둘리질 않나
퇴사 전에 다 죽이고 나왔어야 됬는데라고 막말하지 않나
미친년들이 너무 많다
저런 미친년한테는 몽둥이가 약인데 지가 몽둥이를 들고 있네
저 여자는 이제 법무부에서 먹이고 재워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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