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내가 좋아했던 외화 시리즈2011.03.15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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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소림사 쿵푸 마스터인 아버지와 뉴욕경찰인 아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임
킬빌에서 빌로 나왔던 데이빗 캐러딘이 쿵푸 마스터 아버지로 나옴


근데 2009년에 사망


맨 마지막에 쿵푸마스터 케인이 꼭하는 명대사

"내 이름은 케인, 당신을 돕겠소"




이거 아는 사람?
댓글 : 11 개
  • X-COM
  • 2011/03/15 PM 02:24
KILL BILL 에 빌이네요....

잼께 봤는데....이 아저씨 참 사망이유가 ㅠㅠ OTL
콰이창 케인
콰이창 케인
http://www.youtube.com/watch?v=uudaEW-HaQY

저요! 더레전드컨티뉴!!!!
이거 볼려고 국딩때 월요일 밤 미친듯한 졸음을 참으며 봤죠
오프닝 테마는 언제들어도 최고
ㄴ올ㅋ 오프닝 진짜 오랜만에 봄 우왕ㅋㅋ
전 레니게이드
케러딘 아저씨가 무술을 할 줄 모른다는게
유머라면 유머...
그리고 사망 사유도 남들이 보면 유ㅁ.. ㄱ-;;

매주 여자 후리고 다니던 레니게이드도 재미있었죠
전격 Z 작전도 재미있었고
멍멍이 나오던 내쉬도 재미있었고
아직도 음모론에 휩쌓여있는 크로우 등등
어릴 때 진짜 외화 많이 봤네요 '-');
제 기억으로는 난 케인이오 당신을 돕겠소 이거였던거 같은데 ㅋㅋ
엄청 오래전일이지만 억양만큼은 확실히 기억에 남네요
이아저씨.. 복상사 아님..??
이거 결말이 뭐임 ;ㅁ;
이 아저씨.....
DDR치다가 사망했던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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