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보슬녀의 외국녀 인터뷰2011.07.14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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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따루누나와 인터뷰






하지만 인터뷰 내용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고......
댓글 : 15 개
내가봐도 그렇군요 원하느데로 흘러가진않군요...
따루 생각에 공감하는데 기자가 개X이네요;;;
분명 관심못받는 여자일듯
미르야 독일녀분 진짜 멋지던데

그렇게 자신없으세요???

부 부 왘 왘!~했음
인터뷰 유도할려고 발악하네
하지만 따루와 미르야는 개념녀니까
니들 논리가 통할리가 없지 ㅋㅋ
미르야랑 따루가 갑인데 오크년들 연합으루 개난장 펴서 둘 다 짤림.
어디서 약을 팔어??
무슨 보슬짓을 한국 사회의 탓으로 돌리고 앉았냐.

명불허전 찌라시
똥을 싸라.
사회탓 쩌네.... 개개인이 좆같아서 그런걸 어디서 책임전가질이야.
따루도 키 봄... 지 남친은 무조건 키커야된댓음...그래서 난 따루 싫음...
  • T.R
  • 2011/07/14 AM 11:51
틀린소리만은 아닌데
호구들이 널리고 널렸으니 보슬도 넘쳐나는거임
공짜로 누리고 싶은건 다 누리고 싶고 책임은 회피하는..
응? 쓰다보니 정치인과 친일파와 통하는구석이있네..
친일파-보슬아치-정치가 기독교에서말하는 진정한 삼위일체가 여기있었구나.
ひなさき みく™//저 그거 본방보다가 기립박수 칠뻔 했습니다 ㅋㅋ 너무 통쾌해서...
사회가 만들긴.. 지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당연히 받아야하는거라고 생는년들이 대부분인데 뭔 개소리여 씨발. 사회에서 주입식교육으로 보슬교육시키니? 뭔 개좃터는소리여 미친년이
ㅋㅋㅋ 외국개념녀에게 저런식으로인터뷰가 먹힐거라고 생각했나..ㅋㅋㅋㅋㅋ
기자가 참 못 알아듣네..
지 듣고싶은 대로 듣고 원하는 대로 바꿔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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