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말안듣는 퍽킹 김치종자의 최후2011.09.22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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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여자둘이 가이드 말 안듣고 나이트 가서 놀다가 다털리고 강간당함 헐..

2번

아저씨들이 가이드 말 안듣고 나가서 술쳐먹다가 금니까지 다털림

댓글 : 27 개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게
1번 - 말안듣더니 꼴좋다

2번 - 술좀 작작
그놈의술좀 그만쳐먹어
가이드는 괜히 있는게 아니라네....ㅉㅉ
1번 저런것들 나중에 언넘이랑 결혼할지..
남자가 불쌍하다 암것도 모를텐데
살아있는게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
한국분들 이런사람 진짜 많음 좀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고
좀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고 (2)
술만으로저렇게 되겠음? 술안에 뭔가있는거겠지~
캄보디아면 에이즈 옮았겠네.
장기적출 안당한게 다행이네
울 회사사람이 중국에서 삐끼만나 노래방 갔다가 정신잃고 쓰러져서 다음날 깨어보니 호텔방이었다고 함.


지갑은 당근 텅텅 비어있었다고... -_-;
으이구-_-
1번은 일부러 강간당하려고 한거 아닌가...

장기를 놔두는것을 보면 착한 사람들이네요.
아오 나 다음달에 동남아 한달 배낭여행가는데..

앙코르와트 땜시 씨엠립에서 머물것같은데 조심해야겠다...
나체로 길바닥에 버려졌으면... 수없이 따먹혔겠네
지나가던 개도 따먹었을지 모르겠네.
질싸 후싸 입싸 다 당하고 개만도 못하게 강간당한듯.
진짜 개도국이나 후진국 가서 밤에 돌아다니면 개강간 당한다는 말을 몸소 실천해 주고 왔네... 저거 결혼이나 할 수 있나...
성병 옮아왔을 수도 있는데...
혼자도 아니고 2~3명이 저정도로 정신을 잃은거 보면. 술 안에 뭔가 탔었나보네요. 캄보디아 가서 함부로 술마시면 안될듯
장기 안떼가서 착하게 생각될지경
장기를 놔두는것을 보면 착한 사람들이네요.(2)
말도 안통하는데 나이트 갈 생각을 하다니..허허
너님 아빠는 캄보디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락스타가 bgm은 진짜 잘만들었다
진짜 살아돌아온게 다행으로 여겨질지경이네..-_-;;
한비야 가이드북을 읽었네...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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