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제 뿌리깊은 나무 보면서 느낀점2011.11.17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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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혁 성님은 취식오열 연기의 甲

맨손으로 집어먹다 서럽게 우는 걸로는 석규형이 한수접고 들어감.
보너스로 빈정거림 연기 최고

2. 만원권 지폐에에 소이 넣어야겠다..

3. 똘복이의 진심 " 시발 내편좀 해줘 나만 깍두기냐..."

4. 무휼간지 패기 대 폭ㅋ발ㅋ 모두 추포하 랔ㅋ!
추노때 곰새끼 같더니 남자는 살을빼고봐야함

5. 대재학도 연봉은 성과금임
댓글 : 11 개
무휼은 개그캐릭이 아니었다!
아...이거 6화나 스킵했다;;;
5. 대재학도 연봉은 성과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개그와 조선제일검의 패기!
조선시대 공무원은 철밥통이 아니었나봄 ㅋㅋㅋㅋ
장혁 추노에서의 저연기는 진짜 두고두고 봐도 소름돋을 명연기...
대재학...ㅋ 녹봉 1/100만 받아라~
ㅋㅋㅋㅋㅋ
ㅋㅋㅋ
밀본에서 싸움잘하던 그놈도 무휼보니까 "헉...무휼.." 이러던데 ㅋㅋ
저번에 무휼이랑 싸우다가 손이 얼얼한걸 경험하고 그런듯
이도가 소이면전 앞에서 대재학 녹봉 이야기할 때 웃겼어요 ㅎㅎ
넌 앞으로 소이의 1/100만 받고 일하거라 ㅋㅋㅋ
"아니..전하.." 소이가 피식하니까 이도가 넌 내가 우스우냐?ㅋㅋㅋ
그리고 다시 해맑게 웃으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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