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반도 양궁 클라스2012.08.03 PM 01:4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기식(미국), 김학룡(콜롬비아), 임희식(브라질),
문백운(이집트), 박영숙(이탈리아), 오선택(한국),
석동은(이탈리아), 이웅(멕시코), 조형목(스페인),
안형승(그루지야), 정재헌(필리핀), 김선빈(태국)

올림픽되면 각나라 감독들 모여서 소주마실듯
감독독식
댓글 : 11 개
어쩐지 올림픽 때 감독이 다 한국인 같더라니 ...
이제야 알았네요 ㅡㅡ
반면 체조쪽을 보면 중국인들이 휘잡고 있더라구요
우왕 쩐다ㅋㅋㅋ
선수 멘탈이랑 피지컬이되야지 감독만 저래해봐야 무슨..
양궁협회 런던 정모
감독이 저래서 지금 외국 양궁이 이정도 수준으로 올랐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체조는 뭐 중국은 걸음마시작할때부터 아동학대수준으로 하더만요ㄷㄷ
그 피지컬과 맨탈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코치 몫인데?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 피지컬과 멘탈만드는것도 감독몫시죠
이해를 못하신듯 과거의 양궁선수들이 이제는 세계의 양궁감독으로 초빙되었다는게 무엇을 시사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선수 혼자 잘나서 절대 올림픽 메달 근처도 못 갑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