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갤3 찾아보다가 발견한거.2012.08.28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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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내용인데
(광고글 아님!)


결론은 가입비나 유심은 다 무료고
기계값을 원래 994,000의 원가가 아니라
특별히 350,000원에 주겠다 이건가..

그럼 예를 들어 제가 62요금을 쓴다면

한달에 62,000(요금제사용료)+ 약14,583원( 350,000원 기계값 24개월 할부 가격) = 약 77,000

인줄알았는데 아래 LTE 지원금이 있네요 ㅋㅋ똥펭님 ㄳ ㅋㅋ

그럼 저기 실지급액만 내면되겠네 음...


이렇게 계산되는건가여?
댓글 : 13 개
저기 써있는 월 실납부 금액만 내면 됩니다.
부가세 10% 포함해서 8만4천7백원
실납부금액+단말기값 해야하니깐!
요즘 값 많이 떨어졌다 하더라구요
매달 기계값이 요금제 썻을시 25000원인가 지원되서 나오는 걸로 아는데 그걸 35만원 될때까지 기간동안 쓰면 된다는 얘기
똥펭// 아! 아래쪽에 LTE 지원금이 있네요 ㅎㅎ

와 죽이네 먼저 산사람들 호구로 만드네 .. ㅋㅋ 삼성 진짜...대단 하다..
이건 삼성보다 통신사가 문제 아닌감
SK는 35만원이 요즘 할부원금 가이드라인이구요. KT는 27만원입니다. 요금제 93일 유지 조건에 가무유무가 일반적이에요. 물론 정책은 언제든지 변경될수 있으니 타야겠다 싶으면 빨리 타시는게 나을수도 있음.
어제 KT 올레샵에서 가입비 유 유심비 유 요금에 자유 조건이 나와서 한번 크게 휩쓸고 지나간 이후로 현재 전체적으로 오프라인 부터 가격은 오르고 있긴 합니다.
  • ASXCE
  • 2012/08/28 PM 04:42
통신사 문제입니다~
알아보면 이통사 변경하는 번호이동만 가격이 내려갔죠..
신규, 기변은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6~70 이상 할걸요
Viewtiful JO//이런건 통신사가 정책을 변경해서 할원이 바뀌는거죠--;
판매량이 갤3이 워낙 안나온 측면도 있고, 9월에 LG쪽에서 신형 레퍼런스 출시된다고 하고, 삼성에서도 노트2도 곧 발매이고 여러모로 지금 아니면 못팔아먹는다고 생각해서 출시 3달만에 이정도 가격 후려치기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통신사야 뭐 통신비 할인이나 해주는 입장이고, 삼성쪽에서 갤3 가격 방어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는 쪽이 더 맞겠지요.
삼성도 거의 갤3은 버리는카드로 취급하더라구요 ㅋㅋ
붉은돼지님 말대로 갤노트2 공개때문에라도 갤3에 대한
가격방어의지가 없었다고 봐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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