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동차를 주차하게뜸!2012.08.31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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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싱가포르의 해밀턴 파크는 상당히 고가의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도심의 주차 제한에 따라 주차장을 따로 만들 수가 없었다. 결국 설계자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주차장을 도입했다.

리프트에 차를 주차시킨 다음에 엘리베이터 센서에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는 ‘실내 주차장’이라고 불리는 곳까지 자동으로 차를 안전하게 주차시켜준다. 차량 소유자는 거실에서 유리창 너머로 자신의 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해밀턴 파크는 56층의 아파트로 수영장과 놀이방, 거품 목욕탕 그리고 체육관을 자랑한다. 각 아파트는 두 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실내 주차장이 있으며, 펜트하우스는 네 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댓글 : 23 개
부럽다....차도 집도....
ㅎㄷㄷ
아오....그저 돈지랄의 승리...
개부럽네 ㅠㅠ
멋지다...
세상에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도 집도 다 부럽구나..언제 저렇게 살아볼...수가 없겠지..
하지만 누군가 동시에 이용하면
한참 기다려야 하겠지...

내가 3번째라면!?!
아오 쮸발 차안나와!!! 비싼차부터 처리하나?
와..... 말이 안나오네요..
아 우리 가카 싱가포르에 가실지도 모른다는데. 저렇게 사시겠네
씨바.. 저기서는 100억있으면 빈민이겠네..
출근시간대에는 미추어버릴지도
집에서 정비도 할수있네~ 젠장 부럽다~
뭐.. 저런곳에 사는사람들이 출근시간이나 외출시간에 딱히 구애받지 않을듯...
출근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이 저런데 살리없죠
출근시간 맘데로인 사장님이나
그냥 돈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겠죠
역시 돈은 많고 봐야...ㅠ_ㅠ..
진짜 말이 안나온다............ㄷㄷㄷㄷㄷㄷ
아..아벤타도르.... 아......ㅠㅠ
뭔가 신선하군.
바나나파워// 저런사람들은 여유가 흘러넘쳐서 저기 테이블에서 신문이나 커피 한잔 하면서 기다릴듯;
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
같은 세상인가?
난 저런데 살아도 루니지할거같애...;;
아파트+주차타워네요 ㄷㄷㄷㄷ
역습의4 // 그럼 집에 서버 한 대 따로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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