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의료계 월급2013.02.05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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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근무지에 따라 월급틀림

-레지던트 전공의

삼성 서울병원 레지던트 [약472만원]
서울 아산병원 레지던트 [약464만원]
강릉 아산병원 레지던트 [약431만원]

-전문의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전문의 [약1535만원]
경상대학교 병원교수 [약1427만원]

전문의 지정 선택진료시 수당포함

-개인병원

안과의사 [약1878만원] 1등!
정형외과 [약1717만원]
성형,피부,비뇨기과[약1207만원]
가정의학과[약800만원]

-개인병원 개원 비용

평균 4억 8029만원

산부인과는 14억-_-;

금융계 추산 의사 10%는 신용불량자
댓글 : 18 개
의사도 많이 버는게 아니었구나....
근데 나보다 많이 버네... 부럽다....ㅠ.ㅠ
안과 의외네
안과 의외네(2)
전공의는 거의 저게 맞음 30일 풀 당직을 서게되면 저정도 가능하기도 하고 ..

경상대 교수 월급은 에러..
국립대 의대 교수는 그냥 교육 공무원임. 되기도 힘들분더러 오백도 못받음 명예직임 (그래서 리베이트에 환장함)
병원 소속으로 특진비 받아가는 인간이면 몰라도..

그리고 뭔 산부인과 개원비가 14억인가요 (서울 땅값포함?).. 정형외과면 이해가 가지만.. (MRI등 기기 설비값)

지금부터 너를 진료하는데 단 10초도 쓰지 않겠다.

피부과에 정기적으로 먹는 약때매 진단 받으러 갔을때 10초만에 진료 끝.
진료비 13000 원.

으허...
의사중에 안과의사가 원래 수입이 최상위권이었죠.
중소기업 / 대기업 초봉 각양각색이듯이,
전공의들 페이도 저 위에 나온 아산/삼성 병원 쪽은 높고
지방 국립대 의대병원은 짬 (자기 대학 출신들로 인턴/레지던트 수급이 쉽기 때문에 많이 안줌)

안과는..
봉급 받는 봉직의로 있을때는 상대적으로 적고, 개원하면 갈퀴로 돈을 쓸어담음..
어쩌면 봉직의 시기도 수련으로 생각함..;;
참고로 지금 페이 최상위권에 있는 과는 '핵의학과'임..

몇 년 못가겠지만 ..
음..저기에 제약회사 리베이트도 있을건데..
치과의사는 일반의 월급은 300 부터. (대도시에선 그것조차도 잘 안줄라 그러고

시골로 가면 오백 정도.)

교정과 전문의는 많이 보기만 하면 800~천 정도 받더군요.

의사들이나 동네 가게 사장이나를 떠나서 환자 많이 보고 손님 많이오고

많이 팔고 그럼 돈 버는거지요. 안그럼 망하는 거고.
안과 왜이케 돈 많이 범? 태어나서 안과 가본적인 한 두세번뿐이 안되는데 환자가 그렇게 많나요?..정형외과야 노인들 많이 찾는곳이니까 이해되는데 ㄷㄷ...
서울은 모르겠고 지방대학병원 10년차 수간호사월급이 800~500급
온고을 ™// 한국경제에서 12년 12월 29일 공개한 내용입니당 ㅎ
월급명세서에 기재된 급여평균이라고 하네여 ㅎ
조금 많이 책정된것 같습니다
의사도 람보르기니 레벤톤 몰기 힘들구나
세금 떼가기전인가? 뺄것 빼고 손에 쥐는 금액이면. 많은데요.
신문에 나온걸 믿으실라면 믿으시고 ㅎㅎ
온고을 ™ // 그나마 대외적으로 공개된 자료를 알려드리는건데요 ㅎ 물론 틀릴수도 있겠죠
말씀하시는게 좀 재미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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