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컴백기념] 다프트 펑크가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이유2013.03.26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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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잘 공개하지 않는 다펑

맨 아래가 최근짤. 늙으셨다-_-;;;


토마스 방갈테르 왈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을 하고 있었는데 1999년 9월 9일 오전 9시 9분에
샘플러가 터졌다. 정신을 차려보니 로봇이 되어있었다."


라고 인터뷰중 발언...


























은 훼이크고 그냥 부끄러워서임. 레알-_-;




실제로 인터뷰중 위에 말한 두가지를 모두 발언 했음 ㅋㅋㅋㅋㅋ
댓글 : 5 개
부끄러워서 1억 가까이 하는 헬멧을 제작 ㄷㄷㄷ
창피하니까
창피한만큼 돈을 쓴듯 ㅋㅋㅋ
와우 젊었을때는 완전 훈남들이네용. 지금도 살 좀 빼고 관리하면 멋지겠는데...

잭블랙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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