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1 내한기념 추천곡2014.07.30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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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well & Sebastian Ingrosso

We Come, We Rave, We Love


ShM의 해체이후 악스웰과 잉그로소가 다시 모여 프로젝트 투어인
디파쳐스를 결성 했습니다.

(안젤로 왕따설은 진짜인가-_-;;;;)







SHM시절 그렇게나 외치던 We Come, We Rave, We Love
마지막 해체공연이었던 울트라 마이애미 2013의 오프닝 곡이기도 했음
댓글 : 2 개
나이프파티 돌아오라
올아오라!!!
롭통수새끼를 구속해서 입국시켜야 안심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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