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생] 기적의 2단 에어백2014.09.24 PM 10:0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수저로 대갈통 딱 소리나게 존나 때리고 싶다
댓글 : 10 개
만에 하나라도 살릴 생각해야지 그쪽으론 생각 자체가 없나 보다
길가다 저런거 볼때마다 한숨 나오더군요.
뇌가 없나?
애들중에 차에서 절대 애들용 시트에 안있는 애들 있어요
애 병원가야하는데 울고불고 난리치면 저럴 수 밖에없음...
전후사정 모르는 상황에서는 저거는 욕하기 힘듬...
뒷자리에 엄마가 같이 앉으면 되지 않음?
애기엄마가 운전하는거 아녀요? 제가 잘못보는건가;;;
아 조수석인가요? 그럼 욕해도됨@_@
운전석에서 멈춰있는상황에 애 달래주는 모습인줄
얘를 키워봐야 어떤 상황인 줄 알지.
보아하니 많아야 아기 5개월정도된거같은데 저렇게 작았을땐 준비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기 낳고 산후조리 갔다와서 몸풀고 하면 첫외출은 아기 예방접종 맞을때나 나갈까 잘 못나가게됩니다 아기를 위해서도..그러함....시트종류도 많고 남편이 혼자살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끔 운전석에서 안전밸트 안멜수가 있는데 임산부 & 콩팥이식받은 환자 들은 운전석에서도 안전벨트 안할수가 있습니다 ..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딸랑 사진하나 보고 판단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카도카시트 돌때 샀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