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오늘 지하철에서...

내 이상형과 완벽히 맞는 외모의 여성분을 발견..

진심 내 모든걸 주더라도 만나고 싶단생각을 하던차에

가진거라곤 빚밖에 없어서 말걸기 포기.

하아... 3포세대는 힘드네요

[데니시]

ㅜㅜ

[양심의불꽃이여]

기운내요

[CleanOneShot]

아 나중에 후회하실텐데..

[SOUL HACKERS]

아 진짜 저도 제 뇌리에 꽂히는 여성분을 봤는데 지하철안에서 건너편옆에앉은걸 계속 쳐다본기억이 있습니다. 그분이 내리려다 다시 제 건너편에 앉아서 다시 뭔가 열중하는데 녹아내리는줄알았네요. ㅠㅠ

[홍철오니]

빚이문제 아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