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다시 다이어트 결심2015.02.15 AM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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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힛갤갔던

189->103->그리고 현재

일을 격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니 역시나

자기 관리에 너무 소홀했었네요

술도 줄이고 오늘 헬스 등록해서 운동도 하고 왔는데

앞으로 다시 자기관리해서 쫌 돌아가야겠네요

그냥 힘내라고 응원좀요!
댓글 : 19 개
힘과 체력을 얻고 싶은자.. 루리웹 운동모임에 참가하라!
그런 하드한 근돼들 모임은 싫어요 ㅋㅋㅋㅋ
와...엄청나게 감량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엄청 감량했다가 다시 요요로 돌아왔는데
살쳐진건 어때셨나요? 당시 저도 과거 60kg정도 감량했는데 살 쳐진게 수습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쳐진살은 감당이 안되서 수술해서 잘라내야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빼 보려구요 ㅎㅎ
아 그렇군요.. ㅠㅠ 그때 당시 전 트레이너한테 물어봤었는데 3년정도 빡세게 운동해야 해결 될까말까라고 하더라구요..
감량레벨이 장난이 아니신데 식이요법&운동으로 하신건가요?
네 그렇죠 ㅎㅎㅎ 다시 1.5개월 목표로 110까지 빼보려구요
아휴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하시길..^^
와 반을 뜯어내셨네요
꿈도 희망도 반이 뜯겨 나갔지요
어..엄청나시네요..
저도 이번 설지나고 헬스등록 할려구요~
화이팅이요!
끈돼모임이란 단어는 회원분들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싶네요
그럴까요? 그분들도 본인들을 그렇게 부르셔서
살도 그렇지만 패션감각도 ㅎㅎ 천쪼가리 패션보다는 깔끔한 스타일과 머리는 깔끔하게 숏하게 짜르시면 될 것같네요 수염또 깍으시고 비비도 바르세오 노력하면 다됩니다
ㅋㅋㅋㅋ 눼이눼이
근데 키도 크신거같네요..
189밖에....
컴터보니 와우져이시군요 ㅋㅋㅋ
대단하시네요.
저는 예쩐에 120키로에서 지금은 80인데...약간 2~3키로 왔다리 갔다리...
그때 사진보면 어찌 살았나 싶을정도네요.
키가 부럽네요. 저는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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