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거] 중고나라의 귀요미들2013.09.09 AM 09:3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5 개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심한듯
저도 한번 경험한적 있어요. ㅋ. 끝에 용자 붙이니 같이 용자 붙혀주시고 거래는 안됐지만. 거래할래용 ~ , 생각좀 해보고용오옹
모 야매룽다!!
자작 같긴 하지만 먼저 띄어주면 다 받아주던데요 ㅎ
저는 택배 문자로 오늘 중 도착 예정이라고 오니, 리얼뤼? 라고 보내니까 올라윗 이라고 왔었어요 ㅋㅋ
저게 뭐냐면 제생각에는...
처음에 <하얀스피저이크> 라는사람이 '안팔렸지여' 라고 말할껄 줄여서 '안팔렸져' 라고 , 나름 존댓말을 한건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귀엽게 말한거라고 착각하고 '그랬쪄' 라고 받아친거죠...그렇게 시작된거져.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