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거] 복수류 甲2011.07.19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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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댓글 : 27 개
차라리 개짖는거 녹음을 하던가 인터넷에서 찾아서 스피커로 틀지..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리한병신과 패배한병신이 있을뿐 ㅋㅋㅋ;;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lio
  • 2011/07/19 AM 09:15
직접 짖는건 생각해도 인터넷에서 개소리 찾을 생각은 못했나 보네요.
ㅋㅋㅋ 더운데 잘 웃고 가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복슈쩌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는 나의 힘 ㅋㅋㅋㅋ
멋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이야 말해서 알았을테고...그럼 윗집 아랫집은 자동으로 찾아간건가 ㅋㅋㅋ 그리고 개소리랑 고성방가랑 구별못하는 변신들이었나...소리지리는집에 찾아갔을테고...여기아니구여 옆집에서 개키워요..아..네 ...변신들인가..
이겨도 병진 져도 병진이라면 이긴 병진이 되어라
개짖는 소리 달인인가 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에서 개짖는 소리나면 정확하게 찝기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야리면 쫄아서 저렇게도 못할 놈들이 짖네
나 사무실인데... 웃음을 참기가 힘들어... ㅋㅇ크크ㅡㄷ크
kaid0083 // 약간 난독증 있으심 ㅋ 글에 짖었다고 나왔자나요. 덧글보면 모르시겠나요?^^ 같이 개소리 낸거임.
그 의지 만큼은 존경할만하다.
아 회사 사무실에서 봤다가 뿜을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골목길 맨 끝에 세워둔 하얀 승용차 알람소리를
자꾸 제 바이크에서 나는 소리로 듣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하얀차에 쪽지로 비오는 날에 자꾸 울리니까 경보기 꺼놓으라고
했던 기억이있네요.

아무튼 정말 짜집어내기 힘듭니다.
녹음했다가 틀어놓으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라서 모든게 믿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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