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거] 호구 왔능가2011.08.03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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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댓글 : 9 개
아 보부심을 받아주다니...
괜히 내가 화나내요
변태소리까지 듣고..........완전 호갱님이네
나 자취할때는 여후배들 재워주면 지들이 알아서 한쪽 구석에서 이불깔고 자던데
근데 결국 나도 호구였긴 했음ㅋㅋ
브금이...시급함
존나 얻어자면서 당당하네 썅년들이
집주인이 쫒겨났어 ㅋㅋㅋㅋ
호구가 아니구 그냥 상병신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놈도 상병신이지만 못생긴 년이 더 설친다는 말이 맞는듯....ㅋㅋ
병신이나 호구나 그게 그거긴 하지만
호구보단 병신에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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