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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거] 지옥의 나이팅게일. jpg2011.08.20 PM 08:32
댓글 : 11 개
- Korean topguys
- 2011/08/20 PM 08:36
고문수준이네..ㅋㅋㅋ
- 청오리
- 2011/08/20 PM 08:36
ㄷㄷㄷㄷㄷ
진짜 가끔 저런분들 계시는데 레알 무서움 ㄷㄷㄷㄷㄷ
근데 내 옆사람이 그러고 있으면........
다음차례는 난데.....
오줌지림
진짜 가끔 저런분들 계시는데 레알 무서움 ㄷㄷㄷㄷㄷ
근데 내 옆사람이 그러고 있으면........
다음차례는 난데.....
오줌지림
- 지징
- 2011/08/20 PM 08:37
경련에 쇼크까지 와서 사람 기절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지라
- 데스먼드 흄
- 2011/08/20 PM 08:42
아 진짜 혈관 못 찾아서 계속 찌르면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워터십다운
- 2011/08/20 PM 08:43
이 음악 들으면 이제 군대 가사가 막 펼쳐짐 ㅋㅋ
- 귓~방맹이
- 2011/08/20 PM 08:43
^^간호사가 아닌 조무사일지도 모르죠~
나이트가서 여자들 직업 물어보면 다 간호사라함~^^
나이트가서 여자들 직업 물어보면 다 간호사라함~^^
- Dragonㅡs
- 2011/08/20 PM 08:45
군대에서 피검사 할때 당해봤음. 처음 A 간호사에게 4~5번 찔리고 B간호사에게 3번, 최종적으로 나이 젤 많아 보이는 간호사에게 3번 찔리고 피 뽑았던 추억.
- 하지마제발ㅠㅠ
- 2011/08/20 PM 0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약
- Elio
- 2011/08/20 PM 08:58
저희 어머니께서 사고로 병원에 입원 하셨을때 헬나이팅게일이 강림해서 어머니 팔뚝에 공격을 가했는데,
옆에서 그걸 지켜보시던 삼촌께서 '주사기로 사람을 쥑일라고 하나!!!!' 하고 소리치니,
울면서 뛰쳐나가던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이년아... 주사기는 뽑고 가야지...
옆에서 그걸 지켜보시던 삼촌께서 '주사기로 사람을 쥑일라고 하나!!!!' 하고 소리치니,
울면서 뛰쳐나가던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이년아... 주사기는 뽑고 가야지...
- 어디서나
- 2011/08/20 PM 08:59
나도 저런 경우 있을뻔햇는데 나름 군대 메딕 걍 내가 꼽앗음 이등병시절 연습한다고 자가 꼽기 하다보니 잘함 ㅋㅋㅋ
- 개념안드로메다
- 2011/08/20 PM 09:45
앙대 ~ 이 간호사년 팬티를 벗겨서 찌르고 빼고 찌르고 빼고를 반복해줘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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