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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거] 포근함류 지구 종결..jpg2011.08.23 AM 10:44
댓글 : 17 개
- 나무악마
- 2011/08/23 AM 10:50
아 따뜻하다!
- 괜찮잖아
- 2011/08/23 AM 1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브금도 돋네요 ㅋㅋㅋㅋㅋ
브금도 돋네요 ㅋㅋㅋㅋㅋ
- 하지마제발ㅠㅠ
- 2011/08/23 AM 10:51
ㅋㅋㅋㅋㅋㅋ
- 곰고로곰
- 2011/08/23 AM 10:51
저 침낭 안엔 핫팩이 들어있겠지
- 기종쌈좀그만해
- 2011/08/23 AM 10:52
혹한기때 저기분이란.....
- 루리질하자
- 2011/08/23 AM 10:53
침낭덮고 두명이서 애벌래 씨름하면 웃겨 뒤짐 ㅋㅋ
- 스팸으로가버려
- 2011/08/23 AM 10:54
옆에손보니 잘자고 있는거 일부러 연출했네 ㅋ
- 정지하겠습니다
- 2011/08/23 AM 10:54
배위에 핫팩 올려놓고 잤다가 화상입었었지;
- 다레다노칙쇼
- 2011/08/23 AM 10:56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laemswnsdud
- 2011/08/23 AM 10:56
이야, 혹한기에 뽀글이 끓여먹네 ㅋㅋㅋ
하여간 커피포트랑 핸드폰 없으면 전쟁도 못해 ㅋㅋㅋㅋ
하여간 커피포트랑 핸드폰 없으면 전쟁도 못해 ㅋㅋㅋㅋ
- Rob Halford
- 2011/08/23 AM 10:57
다 아시겠지만 혹한기때 얼굴 내놓고 못잡니다.
- 심플하게
- 2011/08/23 AM 11:00
불침번 나가욧!!
- glaemswnsdud
- 2011/08/23 AM 11:05
Rob Halford // 저는 강원도에서 화천에서 군생활했지만 혹한기때 내놓고 잤던거 같은데...
- 투박안면
- 2011/08/23 AM 11:07
철원에서도 내놓고 잤습니다
- 뭐뭐 뭐뭐뭐뭐뭐
- 2011/08/23 AM 11:07
난 추워서 다 뒤집어 쓰고잤는데 ㅋㅋㅋ
- 무희
- 2011/08/23 AM 11:09
추워도 얼굴은 내놔야죠. 한번 뒤집어쓰고 잤더니 새벽에 답답해서 깼음
- 개념안드로메다
- 2011/08/23 PM 03:03
진짜 추우면 답답함도 못느낍니다. 경기도 연천에서 근무했습니다. 핫팩 6개 터뜨리면 참고 잘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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