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거] 체벌없는 미국학교 규정.jpg2011.12.05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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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얼마전에 모교가보니 우리나라는 아직도 때리던데
때릴때는 사랑의매라고 하고 처벌할것도 다처벌하고 ㅁㅊㄴ들
사랑의 매는 없어요. 다 지들 합리화지. 고등학교 때 이유도 없이 맞았던 거 생각하면 그 선생이란 개새끼 죽이고 싶죠. 부자애들과 부자애 꼬봉들은 참 잘 봐주더이다. 쓰레기 선생들.
그래도 팰넘들은 패야됨.
슬슬 미국 규정으로 바껴야할듯...
역시 천조국
그냥 쌀나라처럼 해라
그게 답이다~
교육시스템은 핀란드나 독일 같은 선진교육국이 좋긴 참 좋지
맞아야 할 놈들은 맞아야 함
우리나라가 저렇게해봐라 레알 교사만 죽어나겠지.

뭐 체벌은 해야함. 대신 정해진 갯수와 벌의 내용을 말해줘야죠.
다들 똥통학교만 다닌듯.
우리학교는 진짜 ㅁㅊ넘들만 패고 나머지 애들은 훈계만 하고 그랬는데.
진짜 체벌 없앨거면 확실히 정책을 만들어 놓고 했어야 하는데 곽노현 교육감 한 짓 중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정책임. 뽑아 놨더니 교권 붕괴에 일조를 해 버렸으니.. -_-;;
나도 맞으면서 학교다녔지만 불만없었다. 잘못했으니까 맞았거든 ㅡ,.ㅡ
맞기 싫으면 그렇게 안하면 되는거였어.
괜히 두들겨 패는 선생은 없었다.

안 때릴거면 미국처럼 해라
애새끼들이 뭔 상전이냐 ㅡ.,ㅡ
아래영상같은 애들이 학교에서만 저러면 다행이지 요새는 밖에서 어른들한테도 저렇게 개기고 있으니 ㅉㅉ 몽둥이찜질은 다시 부활해야됨
그런데 솔찍히 지금 우리나나처럼 패서라도 잡는게

그 학생한테 더 나을껄요?

지금 우리실정에 학교에서 저렇게 하면 교사는 훨씬 편해요.

그냥 학생부에 일일이 기록만 하면 끝이거든요. 피곤하게 신경쓸거 없이.

결국 그리되면 5년 10년 뒤에 피눈물 흘리는거는 그 학생임.
우리나란 좀 처 맞아가면서 해야되 내도 안맞았으면 더 병신 됬겠지
말로해서 못알아먹으면 때려서라도 듣게 해야죠..
벌점 도입되면 체벌 있을 때가 얼마나 행복한 시절인지 뼈저리게 느낄 겁니다.
벌점 쭉쭉 늘어나서 정학 전학 퇴학 콤보 맞으면. 사회에서 갈 데 라고는 진흙탕길 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테니까요.
우리나라는 처벌규정이 없는 것과 다름없죠.
유급, 정학, 퇴학 되는 경우는 정말 중범죄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징계받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진짜 학교에서 잠만 자도 졸업을 시켜야 하는 나라니, 체벌없이는 제대로 유지가 안 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제대로 징계를 하던가,
징계를 제대로 도입하고 체벌을 없애든가... 막상 징계할것도 없고 체벌도 없으면 뭘로 잘못된것을 처벌하나... 암튼 지금 좀 심한 학생들보면 답이 없음...
돌아보면 좋은 선생님이였다고 느끼는 분들은 평등하게 모두 때리던 선생님들
참고로 고3 겨울방학전에 선생님 휴계실 청소하라고 해서 들어가 본적 있는데 캐비넷에 이름 적혀있는 몽둥이 수십개나 있더군요..- -;;
제가 학교 다닐때는 뭐 잘못하면 그냥 패고 심하게 잘못하면 교무실이나 학생지도실 이건 도저히 인간 안된다고 생각하면 선생님 휴계실 한번 들어가면 제대로 된 걸음걸이로는 못나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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