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거] 12월 16일, 오늘을 기억하십니까?

비빅큐 개객기

[사토나카 치에]

중간에 통큰의 돌 연성진 ㅋㅋㅋㅋㅋ

[mark.M]

그는 좋은 치킨이었습니다.

[누나틱나이트]

ㅠㅠ 먹어보지도 못했당께

[투박안면]

그는 좋은 치킨이었습니다

[차기 캡짱]

으아 먹어보지도 직접보지도 못한 전설의 치킨

[clttockei]

벌써 1년?!

[D.에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치미]

비비큐 개객끼

[kiyoharu.]

못먹어본 전설의 치킨...ㅠㅠ

[햇살사랑]

ㅠㅠ 난 먹어보지도 못했다.

[메론맛콧물]

갑자기 눈물날라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됐거든?]

시간 빠르다, 판매중지에 열받아서 글을 올린게 바로 어제 같았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mk10]

닭머리지도를 보니 통큰치킨의 위대했던 정신과 거룩한 마음이 느껴진다.. 가장 위대했던 치킨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