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천문학뉴스] 2015년의 혁신적 노트북들, 모습은 어떨까2008.04.03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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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자이너의 노트북 컨셉트인 컴페니언(Compenion)은 유기다이오드 터치스크린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나의 슬라이드가 다른 슬라이드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아래쪽은 키보드 역할을 한다.

역시 터치스크린 기능의 카노바(Canova)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V12 디자인’의 작품. 보통의 노트북처럼 쓰다가 전자책 단말기로도 활용될 수 있다.

스크린이 없는 노트북 컨셉트 시아푸(Siafu)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한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2D 화면을 3D로 변환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화면 속 글이나 그림을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것이다.
한편 맨 아래는 영국 디자이너의 카리오(Cario). 사전적 의미의 ‘모바일’ 기능이 탁월하다. 여기 저기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만들어졌다. 은색 바는 손에 쥐기 편하다. 탁자 위에나 심지어는 운전대에 간단히 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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