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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뉴스] 거인은 정말 존재 했는가?2008.04.01 AM 08:07
47 인치의 사람 대퇴골(47 inch Human Femur). 1950년대 후반, 터키 남동쪽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도로공사를 실시하던 중에 거인들의 유골들이 포함되어있는 많은 무덤들이 파헤쳐지게 되었다. 대퇴골 양쪽 끝의 길이는 120 cm (47.24 inches)로 측정되었다. 텍사스 Crosbyton에 있는 블랑코산 화석박물관(Mt. Blanco Fossil Museum)의 관장인 Joe Taylor는 이것이 해부학적으로 정확히 사람의 대퇴골인지,
크기가 비례하는지를 위임받았다. 이 거인의 신장은 4.2-4.8 m (14-16 feet), 발의 크기는 51-56 cm (20-22 inch)로 추정되었다. 그 또는 그녀의 팔을 따라 옆으로 내려진 손가락 끝은 무려 땅에서 1.8 m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성경기록에 의하면, 신명기 3장 11절에 나오는 바산 왕 옥의 철 침상의 크기는 장이 9 규빗, 광이 4 규빗으로 대략 길이가 4.2m, 폭이 1.8m 나 된다. 창세기 6장 4절에는 고대에 거인들이 살았음을 기록하고 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 (Nephilim, Giants)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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