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음악] 듀프리즘이라는 게임아시냐능..

플스1 말기에 나와서 디게 아기자기하고 재밌었는데.... 

스퀘어 에닉스는 이런 작품 좀 리메이크해랑 ㅠㅠ 무사시랑

[Bump_of_Chicken]

사운드랑 여자 히로인이였나 엄청 과격 유쾌해서 참 재미있게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안긔엽긔]

캐릭터별로 한번씩 다 깨면 진엔딩 나오는 나름 꿀잼 게임이었음
버섯돌이랑 놀아주는것만 없었어도 참 좋은게임인데

[케세라 케라]

3시간 이면 깻던가 짧은 녀석인데 잘만들엇어요

[흠냐뤼]

무사시전 다음에 나온거 아닌가요?

[일루문]

어릴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중간에 길을 못찾아서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발키리 프로파일도 길을 못찾아서 중도하자차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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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옛날 생각 나네요.

그때는 일본어도 몰랐을 때라 남녀캐 다 깨고 진앤딩까지 봐놓고 스토리를 몰랐다죠.

지금은 일본 살아서 플스1이랑 시디 구하기 쉽길래 사다가 가끔 켜보는데 음악만 들어도 설렌답니다.

간만에 또 틀어봐야겠네요.

[OhARaN!!]

이거 일본 계정에 나왔다고 할때 일본가서 PSN 사서 결제 할정도로(물론 여행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후에 국내PSN에도 발매되서 거기도 구매한 게임이죠
루우 보단 역시 민트의 민폐 스토리가 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