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순이와 앵순이] 살벌한 표정의 우리 냥이2015.06.30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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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3살 돼지) : 시방 뭐라고 한겨?






댓글 : 9 개
으앙 저 패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뭐 임마? 썰어버린다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 가죽을 벗겨버릴거야
이미 너덜너덜 ㅜ
밑장빼기냥?
웬지 타짜의 아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동작그만 캣닙 빼기냐??
쎈캐냥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정색 고양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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