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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바하무트] 4. 진화에 대해2012.09.25 PM 01:25
...라고 쓰고 엄청 자세히 적을 수도 있겠지만, 적기 조낸 빡세서 안적음.
사진으로 잘 나타나 있으니, 그거 보고 이해해도 됨요.
부연 설명을 하자면,
4-6의 앞의 4는 강화재료로 쓴 카드 수를 뜻하고, 뒤의 6은 풀로 강화한 카드의 수를 말합니다.
일부러 제일 마지막 사진에 4-6을 넣었으니 그 그림을 보시면서, 제 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사다리타기의 원리를 생각하세요 ㅎㅎ
자, 고블린을 예로 들어볼게요.
"그냥 고블린 풀 강화(max)"와 "그냥 고블린 풀 강화(max)"를 합성시키면, 고블린+가 만들어져요.
이 고블린+를 풀강(max)시키고, 이것을 "그냥 고블린 풀강(max)"와 다시 진화 시킵니다.
그러면 이제 고블린++가 만들어졌겠죠?
마지막으로 이 고블린++(max)를 강화시킨 뒤, "그냥 고블린 풀강(max)"와 합성시키면 최종진화된
고블린이 탄생합니다.
여기서 제가 괄호 친 max가 몇갠지를 세보세요. 6개죠? 이게 6을 뜻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따옴표로 붙인 "그냥 고블린"의 수를 세어 보세요. 네개죠? 이게 4를 의미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종진화한 거의 풀강화는 제외로 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카드 수를 적게 쓰면서, 강화 값도 덜드는 4-6이 가장 보편적인 형태니
자기가 쓰거나 나중에 팔거면 어지간한건 4-6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물론 카드 다 살 자신있고, 싹다 맥강할 자신이 있다 싶으신 분께서는 8-14 만드신다고 해도
말리진 않습니다.
4-0은 뭐 도시락 만들 때 본능적으로 누르는 거니, 알고 계시겠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어지간한 카드(레어 이상)는 4-6이상의 효율인걸로 쓰세요.
그 비싼 카드를 4-0이나 4-2 같은 효율로 만들어버리면 아깝잖아요.
그럼 진화에 대한 설명 끝.
그림 출처: 네이버 Rage of bahamut 한국 포럼
댓글 : 2 개
- sgyeno
- 2012/09/25 PM 10:36
4-6이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방식인가요??
- 해리키위
- 2012/09/25 PM 11:09
sgyeno// 대중적이지요. 어지간한 사람들은 전부 4-6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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