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ge of bahamut] 오랜만에 바하무트의 분노 플레이 중2013.08.10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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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개월 가까이를 쉬었다가 다시 시작 ㅠㅜ

홀파는 전에 접는다고 기사단에 다뿌리고 나와서 지금 있는건 겨우 100홀뿐...

그래도 원했던 카드 살수 있었던 건 함정 ㄷㄷ

여러 카드 게임 돌아가면서 하고접고 반복했지만, 진짜 카드 일러만큼은 바하무트가 원탑인 것 같음요.

이제 다시는 접지 말아야지.

서기관 하앜
댓글 : 3 개
?!
북미에선 서기님을 100홀로 살 수 있나요?
라고 썼더니 한국서버 능력치가 너무 좋은 거구나...ㅠㅠ
대충 낱개로 네장 사는데 120홀 정도 들었어요.
전 썸머카드 한장도 없는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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