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ge of bahamut] 레이지 오브 바하무트 근황2013.10.09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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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하무트 근황...

삼종족 다 키우니 생각보다 빡센 느낌.

오더에서는 서포트 리더 맡아서 성전에서 꼬박꼬박 참여 중.

최근에 모바게이가 미쳐서 몇달만에 큐워이벤트 하는데 태반이 잠수.

북미 바하는 이제 아무도 안건드니 사막에 혼자 던져진 기분이긴 함...

그렇다고 김치무트 하기엔 거긴 이미 끝난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니 원.

그냥 계속 나혼자 해야지.
댓글 : 6 개
한때 열심히 했는데 할게없는 게임 ㄷㄷ
일러말곤 정말 아무것도 없죠...
해리키위님은 왜 계속 거기서 ㅜㅜ...
저는 전에 소개시켜주신 Dr.톰톰님의 한바하 기사단에서 잘 살고 있네요...
북미에서 하던 오더가 정이 붙어 버려서리 ㅠㅠ
치즈무트로 했었는데 아 진짜 이건 사람이 할게 못되는구나... 폐인되겠구나하고

느껴서 카드를 파우더였나? 그걸로 다 바꿔서 팔아먹었죠...

진짜 이벤트가 경쟁이 치열해서 2계정 순위 100위 드느라 반폐인으로 살았죠;

이벤트 마지막날은 밤세어가면서 랭킹투자하고...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던ㅋㅋ

요즘엔 그냥 최소보상만 먹으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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