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마이다스의 손2014.05.19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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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찡: "내가 킹이 되었으니 조직을 개편하겠어!"

국토해양부-> 국토부 + 해양수산부로 분리.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개명.


1.해수부의 업적



윤진숙 청문회 망언 제조기로 집중 조명.

EU측, 한국을 불법조업국가로 지정 고려

이주영 새 장관, 해양 관련 업무 전무지만 바다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장관 당첨.

세월호 사건 관련 초동 대처 미흡 지적

그리고 박즙 대국민사과 이후 안행부와 더불어 조직 대폭 축소 예정.


2.안전행정부의 업적



안전을 중요시한다고 하여 행안부가 안행부로 개명.

근데 안전이 앞에 나왔지만 안전 관련 부문은 미래창조과학부로 넘어감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2386160

ㅡ해럴드경제생생뉴스 2013.1.22 기사

'안전행정부인데 … 왜 안전은 말이 없지?'



그냥 아무 일 없이 지내다가 세월호 때도 아무 일 없음.

그리고 파워 삭제.



그네짱, 만들고 부수고 하는 놀이 재밌엉?

그리 모래 가지고 노는 동안 개미들만 존나 밟히고 있다는 거 알란가모르겠네.

댓글 : 2 개
이명박이 대한민국밖(토지)을 쪼개고 부섰다면
박근혜는 대한민국안(행정)을 쪼개고 부섰네요....


보기좋네요 끼리끼리..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요?
박정희 정권?
이승만 정권?
아니면 그냥 민족성 자체가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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